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8.19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18일(金)
하와이 인근서 길이 6m짜리 백상아리 목격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세계서 가장 큰 ‘딥 블루’로 추정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상어 중 하나로 추정되는 백상아리가 하와이 해안 인근에서 목격됐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전날인 17일 하와이 오아후섬 주변에서 잠수부들이 6m 크기의 암컷 백상아리를 목격했다. 이 상어는 다른 상어들이 향유고래의 시신으로 포식하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나타났다.

해양 생물학자 겸 잠수부인 오션 램지는 “뱀상어 몇 마리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암컷 백상아리가 나타났다”며 “그러자 다른 상어들이 뿔뿔이 흩어졌다”고 말했다.

램지는 “백상아리는 그 뒤 보트에 몸을 문지르기 시작했다”며 “이 아름답고 온순한 거인은 우리 배를 ‘스크래칭 포스트’(애완 고양이가 긁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천으로 싼 나무 기둥)로 쓰고 싶어할 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램지는 이 백상아리가 나이는 최소 50세에 몸무게는 2.5t가량 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몸집이 옆으로 많이 퍼져 있었고, 임신을 했을 수도 있다고 램지는 말했다.

램지는 이 상어와 온종일 함께 헤엄치며 멋진 사진들을 찍었다.

이 백상아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상어로 기록된 ‘딥 블루’로 추정되고 있다. 딥 블루와 비슷한 표식이 몸에 있었기 때문이다. 딥 블루는 몇 년 전 다큐멘터리의 소재가 되기도 했고, 멕시코 과달루페섬 주변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하와이 연안은 수온이 너무 따뜻하기 때문에 백상아리가 관측되는 일이 드문 곳이라고 AFP는 전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한강 시신’ 피의자 “또 그러면 또 죽는다” 막말
▶ 미스코리아 장윤정, 작년 초 이혼…“각자의 길 가기로”
▶ ‘179㎝·47㎏’ 군대 안가려 고의 감량 20대 집유 2년
▶ 판교 아파트 분양권 보름새 최고 1억2천만원 상승
▶ 中 홍콩에 이미 개입했나…“정체불명 남성들 선전서 넘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한강 시신’ 피의자 “또 그러면 또 죽는다” 막말
topnews_photo 영장심사 후 억울하다는 듯 크게 소리쳐…“먼저 시비 걸고 때려” 주장도 경찰, 나머지 시신·유류품 수색 계속…구속영장 발부 오늘 결정..
mark日배우 3인 ‘봉오동…’ 출연… 네티즌 “어려운 결정 고마워”
mark우즈, BMW챔피언십 3R 공동 31위…최종전 진출 실낱 희망
‘179㎝·47㎏’ 군대 안가려 고의 감량 20대 집유 2년
조국 “모든 절차 적법…국민 정서상 괴리 인정”
中 홍콩에 이미 개입했나…“정체불명 남성들 선전..
line
special news 미스코리아 장윤정, 작년 초 이혼…“각자의 길 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49)이 지난해 말 남편과 이혼했다는 사실이 16일 공개됐다.장윤정은 이날..

line
‘연속타자 피홈런’ 류현진, 50일만에 패전 멍에…5..
카불 결혼식장 자폭테러로 최소 63명 죽고 182명 부..
판교 아파트 분양권 보름새 최고 1억2천만원 상승..
photo_news
구혜선, 파경 직전 “권태기 남편이 이혼 원해”
photo_news
‘연장 여왕’ 박민지, 세번째 우승은 연장 없이
line
[북리뷰]
illust
386세대가 구축한 위계구조, 최대 희생자는 자식세대
[인터넷 유머]
mark답답한 남편 스타일 5 mark외부 음식 반입 금지
topnew_title
number 3번 처벌받고도…여자화장실서 옆칸 훔쳐본..
거짓말로 여성 꾀어 7900여만원 뜯은 유부남..
“경찰관이 성매매” 거짓 신고 50대에 벌금 1..
6타 줄인 임성재, BMW 챔피언십 공동 24위..
“샌드위치 빨리 안 나와” 권총 쏴 식당 종업..
hot_photo
강한나 “웃을 장면 아닌데 웃고·..
hot_photo
옷처럼 입는 로봇 개발…“걷기·달..
hot_photo
박봄, 허위사실 유포·비방 누리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