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21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18일(金)
‘장타여왕’ 김아림, KLPGA 대만여자오픈 2R 단독 선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10번홀로 이동하는 김아림 (서울=연합뉴스) 18일 대만 가오슝의 신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 2라운드 중 김아림이 10번홀 그린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2019.1.18 [KLPGA 제공]
새해 첫 대회서 중간합계 8언더파로 2위와 1타 차

‘장타여왕’ 김아림(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새해 첫 대회인 대만여자오픈(총상금 80만 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김아림은 18일 대만 가오슝의 신이 골프클럽(파72·6천46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5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2위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다.

호쾌한 장타를 앞세워 지난해 9월 생애 첫 KLPGA 투어 우승을 거머쥔 김아림은 2019년 첫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날 김아림은 선두에 1타 뒤진 2위로 2라운드 경기를 시작했다.

1번 홀(파4)에서 출발해 4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후 6∼8번 홀에서 3연속 버디로 타수를 빠르게 줄여갔다.

1라운드 선두였던 같은 조의 대만의 짜이페이잉이 후반 보기를 잇따라 범하며 흔들리는 사이 김아림은 15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해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17번 홀(파3)에서 가까운 거리 파 퍼트를 놓치며 첫 보기가 나왔지만 곧바로 18번 홀(파5) 버디로 만회하며 2라운드를 마쳤다.

김아림은 경기 후 “핀 위치나 컨디션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를 했다”며 “막판 보기가 아쉽긴 하지만 실수는 미리 나오는 것이 낫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2라운드가 더 남았기 때문에 우승을 생각하면 안 된다”며 “내일까지도 어제 오늘처럼 무리 없는 플레이를 하면서 전략적으로 스코어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만골프협회(CTGA), 대만여자프로골프(TLPG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엔 짜이페이잉이 7언더파 단독 2위고, 전미정(37)이 6언더파로 대만의 아마추어 루신위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해 있다.

전미정은 2라운드에서만 5타를 줄였다.

지난 시즌 2승을 거둔 오지현(23)이 김지영(23)과 나란히 5언더파 공동 5위다.

김민선(24), 박채윤(25)이 4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다.

최혜진(20)은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18위가 됐다.

한때 세계랭킹 1위였던 대만의 간판 쩡야니는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9위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영덕 한 사무실서 여성 집단 성폭행’ 3명 긴급 체포
▶ 황영철 의원 2심도 의원직 상실형…“국회의원 잘못된 관행..
▶ [속보]‘軍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은 ..
▶ 변태 성행위 거절하자 성매매 대금 다시 빼앗은 30代
▶ “비켜 달라고 했더니”···포크레인으로 운전석 문짝 ‘쾅’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대법 ‘60세까지 가능’ 판례 30년 만에 변경…“제반사정 현저히 변해”보험업계 등에 파장 예고…보험료 동반상승 예상 사망하거나 노동력..
mark황영철 의원 2심도 의원직 상실형…“국회의원 잘못된 관행 답습..
mark변태 성행위 거절하자 성매매 대금 다시 빼앗은 30代
‘영덕 한 사무실서 여성 집단 성폭행’ 3명 긴급 체포
[속보]‘軍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개월…법정구..
“공주洑 철거땐 농민에 큰 재앙”…여당 市長의 애끓..
line
special news ‘SKY 캐슬’ 김보라-조병규 “현실에선 우리가 커..
드라마 ‘SKY 캐슬’ 내 ‘캐슬의 아이들’ 사이에서 실제 연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김보라(24)와 조병규(2..

line
‘찍어내기+낙하산 인사’ 직권남용 의혹… 檢, 靑조..
文대통령, 유한大 졸업식 ‘깜짝 방문’
“脫원전 뒤 1조2821억 더 들고 미세먼지도 확 늘었..
photo_news
컬링 ‘팀킴’ 못 받은 상금 9천여만원…문체부,..
photo_news
‘5G 갤럭시 폴드’ 5월 중순 세계 최초로 국내 출..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자기편 위해 자리 만드는 爲人設官 말라”…‘코드인사’ 사전 차..
[인터넷 유머]
mark‘한반도 운전자론’ 최신 버전 mark치매의 원인
topnew_title
number 양진호 “생닭 잡아서 백숙으로 먹어…동물학..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1심서 전..
‘열아홉 순정’ 가슴에 품고… 이미자 데뷔 6..
또 침대서 발암물질… 소비자들 “정부·업체..
우경화·막말 논란에… 우려·비판 확산되는 한..
hot_photo
젊은층 겨냥 후드티에 올가미…..
hot_photo
‘패션황제’ 라거펠트의 2억弗 유..
hot_photo
‘음주운전 무죄’ 이창명 컴백···TV..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