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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20일(日)
자우림 이선규, 육중완에 일침…“다른 밴드 친분만 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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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규(왼쪽), 육중완

밴드 ‘자우림’의 기타리스트 이선규(48)가 가수 육중완(39)의 발언에 일침을 가했다. 18일 페이스북에 “다른 밴드들이 얼마나 친한지, 데면데면한지만 보지 말고, 그들이 과연 밴드를 사업, 동업으로 생각하는지도 보셨으면 좋겠다”고 썼다.


육중완 발언이 담긴 기사를 캡처한 사진도 올렸다. 육중완은 16일 방송된 MBC TV ‘라디오스타’에서 ‘장미여관’의 해체 이유를 털어놓았다. “오래가는 밴드들을 보면, 멤버들끼리 데면데면하다. 안 친하다.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안 됐다. 앞으로 사업이나 동업할 때 신중해야겠다.”

‘자우림’은 이선규를 비롯해 김윤아(45·보컬), 구태훈(47·드럼), 김진만(47·베이스)으로 구성된 밴드다. 1997년 1집 ‘퍼플 하트’(Purple Heart)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헤이 헤이 헤이’, ‘매직 카펫 라이드’ ‘하하하쏭’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7년 6월 구태훈이 팀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2011년 기타·보컬 육중완과 강준우(39)가 주축이 돼 결성한 장미여관은 이듬해 5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봉숙이’, ‘퇴근하겠습니다’ 등을 노래했다. MBC TV ‘무한도전’, KBS 2TV ‘톱밴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팀 해체를 선언했다.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밴드’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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