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2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아시아
[국제]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20일(日)
세계최고령 남성 113세 日 노나카옹 별세…온천욕과 단 것 즐겨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만 113세로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인증된 노나카 마사조 옹. [기네스협회 제공]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알려진 일본인 노나카 마사조(野中正造) 옹이 별세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20일 전했다. 향년 만 113세.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홋카이도(北海道) 아쇼로초(足寄町)에 있는 자택에서 누운 상태로 숨진 것을 가족이 발견했다.

1905년 7월 25일에 태어난 그는 지난해 4월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메아칸다케(雌阿寒岳)라는 산 중턱에 오랜 기간 온천여관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TV로 스모(相撲)를 즐겨 봤으며 지난해 생일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케이크를 가족과 함께 먹기도 했다.

함께 거주하는 손녀 유코(祐子) 씨는 “할아버지 덕분에 우리 가족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할아버지가 마지막까지 자택에서 지내 존엄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슬프지만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기네스에 따르면 홋카이도 아쇼로에서 6명의 형제와 1명의 누이 사이에서 자라난 고인은 1931년 결혼해 자녀 5명을 뒀다.

노나카의 장수비결은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에서 자주 목욕을 하고 단 음식을 즐겨 먹는 데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딸은 기네스 협회에 아버지가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고 있기에 장수를 누리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단독]수사자문단 비판한 이성윤, ‘손혜원父’ 수사땐 직접..
▶ 서울시, 남녀 공무원 부적절한 관계 의혹 사실 확인 중
▶ ‘간큰’ 10대들, 초등생 포함 또래 여학생 성매매 강요
▶ 文대통령 지지율 50%선 붕괴… 수도권·30代 돌아섰다
▶ 윤석열 ‘李의 유례없는 항명’ 일축… 李, 불복 고수 ‘尹흔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北에 성경책만 날려 보냈을 뿐인데..
서울지하철, 2023년엔 하이패스처럼..
민노총 “노사정 합의안 폐기” 공식결..
‘푸틴 위한 개헌’ 통과… 2036년까지 ..
‘故 최숙현 선수의 억울함을’…지인들..
topnew_title
topnews_photo 2019년 대검 반부패부장때 비공개로 열어 불기소 결정 법조계 “최근 행보와 모순”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해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친에 대한 국가유공자 선정 ..
ㄴ 필요땐 소집주도, 불리땐 거부항명… 李의 ‘자문단 내로남불’
서울시, 남녀 공무원 부적절한 관계 의혹 사실 확인..
김종인, 당밖 2명에 대권도전 타진…“고민하겠다”..
‘간큰’ 10대들, 초등생 포함 또래 여학생 성매매 강..
line
special news 이효리, 노래방 방문 사과 “너무 들떴다…언니로..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가 코로나19 시국에 노래방을 방문하면서 논란이 일자 이에 사과했다. 앞서 ..

line
문대통령 “다주택자 등 투기성 보유자 부담강화…..
대검, 3일 ‘검언유착’ 자문단 소집 않기로…“의견 수..
경찰 “이춘재, 과거 초등생 동생 사망사고에 충격”
photo_news
‘아기가 아파요’ 새끼 물고 응급실 찾은 어미 고..
photo_news
‘故구하라 폭행·협박’ 최종범 2심 징역 1년 실형..
line
[그립습니다]
illust
돌아가시기 사흘전까지 성경 필사한 할머니… ‘내인생 첫 친구..
[포토에세이]
illust
잠깐이라도…관광버스 화물칸서 ‘忙中閑’
topnew_title
number “北에 성경책만 날려 보냈을 뿐인데 우리를..
서울지하철, 2023년엔 하이패스처럼 자동결..
민노총 “노사정 합의안 폐기” 공식결의키로
‘푸틴 위한 개헌’ 통과… 2036년까지 장기집..
hot_photo
출산 열흘만에… 미셸 위, 유모차..
hot_photo
이순재 소속사 “매니저 논란, 모..
hot_photo
피자나라치킨공주 “송대익 조작..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