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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회원권 핫이슈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25일(金)
파격 행보 아난티·남화산업 추가 분양 성공할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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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회원권 시장의 상승세가 어어지고 있다. 이번 주에도 중·저가권 중심으로 매매자들의 반응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중가권에서는 단기간 급등한 종목들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시세가 요동치고 있다. 고가권도 실거래 자체는 미온적이지만 상승 종목 수는 증가하는 양상이다. 지역별로는 영남권이 반등에 나섰지만, 수급에 따른 영향으로 오히려 일부 종목은 내림세가 심화한 양상이다.

최근 골프장을 비롯한 리조트 기업들의 증시 활약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골프장과 고급 리조트를 운영 중인 아난티와 얼마 전 상장한 남화산업, 상장 대기 중인 KMH신라레저 등이 주식시장에서 새로운 테마를 구성할 것으로 업계의 기대를 모았다. 이들의 파격적인 행보는 골프나 리조트업의 고정시설을 활용하는 수익 한계를 넘어서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해당 업체들의 핵심 수익원은 골프장과 리조트의 운영 외에 회원권(골프텔·선불카드)의 추가 분양이다. 따라서 이들의 회원권 추가 분양 성패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실적에 의존하다 보면 회원권을 과도하게 분양, 모집하거나 퍼블릭 골프장임에도 편법적인 분양을 고민해야 하는 우려도 있다.

이현균 회원권 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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