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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2월 01일(金)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배우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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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또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이 물음에 90%가 넘는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했다는 조사가 있었습니다. 이 조사를 듣고 어떤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며,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배우자와 또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보라고 했습니다. 모두 손을 들지 않았는데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손을 들더랍니다.

“그래 그렇게 사랑이 깊었습니까?”

하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다~그놈이 그놈이여… 그래도 길들여진 놈이 아무래도 낫제….”ㅎㅎ

주유소에서의 황당한 상황

1. 만 원어치 넣으면서 휴지 두 개씩 챙겨 가려고 할 때.

2. 시동도 켜지 않고 미터기가 그대로인 것을 보고 기름 안 넣은 것 아니냐고 따질 때.

3. 잠깐 화장실 간다고 해놓고 변비인지 기름 다 넣고 유리창까지 닦아 놓아도 안 올 때.

4. 주유소로 들어온 뒤 길 물어보고 쓰레기 버리고 갈 때.

청혼할 때의 사랑 표현

―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사랑하렵니다. (한국)

― 당신이 집에서 만들어 주는 음식을 먹고 싶소. (일본)

― 그대는 작고 사랑스러운 양배추. (양배추가 여보 그대라는 애칭으로 쓰인다. 프랑스)

― 나는 당신의 사랑에 중독되었답니다. (미국)

― 우리가 아끼는 암소의 젖을 영원토록 함께 짜봐요. (나미비아)

― 당신은 죽여주는군. (호주)

― 그대는 태양처럼 아름다워요. (이탈리아)

― 나는 당신의 프라이팬에서 녹는 한 조각 버터.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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