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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대균의 비즈니스 영어 표현과 단어 게재 일자 : 2019년 02월 07일(木)
Now you‘re talking. (바로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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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것이 많습니다.(I have a lot in store for you today.)

요즘도 춥죠? 한랭전선(cold front)이 밀려오면 한파(clod snap) 때문에 체감온도가 낮아지죠! 체감온도는 영어로 wind chilled temperature라고 합니다. 우리는 피부로 느끼는 것을 강조해서 체감온도라는 말을 쓰지만 영어는 바람에 의해 차가워진 기온이라는 의미로 이해가 됩니다. 관점이 다르지만 이렇게 짝이 맞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너무 추우면 동상(frostbite)에 걸리거나 저체온증(hypothermia)에 걸릴 수도 있죠. 추위에 관련된 단어와 표현을 잠시 스토리를 만들어 정리해 봤습니다. 자, 이제 오늘의 표현입니다!

오늘의 표현:Now you’re talking.(바로 그거야.)

‘Now you’re talking’은 남이 하는 말에 매우 동의한다고 말할 때 사용됩니다.(used to tell someone that you agree very much with what they are saying.)

A:Feel like going out for a beer?(맥주 한잔 하러 나갈까?)

B:Now you’re talking.(좋지!)

또 다른 대화를 만들어 볼까요?

A:You don’t want hamburgers. Well, how about steak?(당신은 햄버거는 싫죠? 스테이크는 어때요?)

B:Yeah, now you’re talking.(좋죠)

이 표현과 같은 표현은 You can say that again.(동감이야), “I agree.”

“I like what you’re saying.” “That is what I wanted to hear.” “That’s a good idea.” 등 입니다.

오늘의 단어:DTR(남녀 간의 관계를 정하다.)

DTR는 ‘Define The Relationship’을 줄인 말입니다. 이 표현은 두 사람이 사랑 관계에 대한 상호 간의 이해를 논의할 때(When two people discuss their mutual understanding of a romantic relationship) 사용하는 말입니다. 즉, 편한 데이트(casual dating) 정도인지 진지한 남자친구(serious boyfriend)로 보는지를 정의하는 것을 말합니다.

‘썸타다’라는 표현을 They have something going on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A:You seem to be going on a lot of dates.(너 요즘 데이트 많이 하는 것 같다.)

B:I just want to play the field for a while.(나는 애인을 정하지 않고 한동안 어장관리를 하고 싶어.)

남녀 간에 사이가 아직 불분명할 때 We are in the gray area라고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gray area는 꼭 남녀 간의 관계가 아니어도 불분명한 상황이면 쓸 수 있습니다.

There are no gray areas in the rules.(그 규정에는 불분명한 것이 없다.)

남녀 간에 불분명한 관계는 확실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겠죠? 이때 DTR를 사용합니다!

Have you DTR’ed yet?(둘 사이의 관계를 정했니?)

I don’t know what we are. I guess we have to do a little DTR’ing tonight.(우리가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다. 오늘 밤 우리가 어떤 사이인지 정해야 할 것 같다.)

DTR는 이렇게 동사 표현으로 종종 쓰입니다.

김대균어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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