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20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기업·노동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2월 11일(月)
현대건설 ‘1兆 클럽’ 재진입, 해외수주·SOC로 이룬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박동욱 사장 ‘그레이트…’ 선언
亞 시장확대로 매출 17兆 목표
2000억 규모 中企 동반성장도


현대건설은 올해 영업이익 1조 원 이상을 달성해 ‘그레이트 컴퍼니(Great Company)’로서 건설 명가(名家)로 도약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현대건설은 11일 ‘2019 Great Company 현대건설’ 자료를 내고 올해 수주 24조1000억 원, 매출 17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하고 동반성장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는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박동욱(사진)현대건설 사장은 “앞으로 모든 이해 관계자의 부가가치를 우선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 진정한 건설명가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해외 사업에서는 경쟁력 우위인 공종에 집중하되, 포트폴리오와 투자사업을 확대하고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설계·조달·시공(EPC) 등 기본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사업을 수주하는 게 목표다. 중동과 아시아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강점을 갖춘 가스·복합화력발전소, 항만, 송·변전시설 등에 집중하는 한편 미주와 아프리카 지역 등 신시장을 개척하는 데도 공을 들일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민자 사회간접자본(SOC)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OC 투자개발사업의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공·민간 부문에서는 대형 개발사업과 플랜트 공사, 민간 건축 공사를 중점적으로 수주하고, 주택사업 부문에서는 민간 도급·재개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직원들이 최고 수준의 전문지식을 갖춘 자기완결형 인재로 육성하고(Great People), 모든 이해관계자를 아우르며 긴밀히 소통하고 사내 의사결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선진 기업문화(Great Culture)를 조성하고, 윤리와 법규를 준수하는 투명한 경영(Great Value)을 실천한다는 3대 핵심가치를 정했다. 또 안전·환경·품질과 관련해 ‘3대 제로(중대 재해·환경 페널티·중대 품질 문제 제로)를 목표로 현장 우선 경영에 앞장선다. 특히 건설업계 최대 규모인 총 2000억여 원 규모의 중소기업 동반 성장 금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mail 김순환 기자 / 경제산업부 / 부장 김순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창백했으나 당당했다’… 日서 새로 발견된 ‘안중근의 최후..
▶ “폭행으로 장 파열·췌장 절단…가해 학생은 해외여행”
▶ ‘성폭행범 제압 남성’ 상해죄로 14일간 철창신세
▶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父 “김정은, 내 딸 구해줬으면”
▶ 레이싱모델 류지혜 낙태 고백 “이영호 때문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해당 글 SNS 확산·공분…국민청원 하루 새 5만명 육박‘경기도 의정부에서 고교생이 또래 1명에게 맞아 장이 파열되는 등 심각한 부상 후..
mark레이싱모델 류지혜 낙태 고백 “이영호 때문에”
mark제네시스, 세단보다 290㎜ 긴 ‘G90 리무진’ 출시
‘창백했으나 당당했다’… 日서 새로 발견된 ‘안중근..
‘성폭행범 제압 남성’ 상해죄로 14일간 철창신세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3→6개월 확대…11시간 연속..
line
special news 낙태 논란에 ‘극단선택 암시’ 류지혜 자택서 발견..
경찰이 신고받고 출동…“수면제 먹었다” 진술해 병원 이송레이싱 모델 류지혜(30) 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

line
김경수 판결 ‘불복성 비판’ 강행한 與
“국가가 내 정보 검열”… 인터넷차단, 빅브러더 논..
“週52시간제 시행땐 일자리 40만개·GDP 10.7兆 감..
photo_news
“괴롭힌 사실 답변하라” 김보름 요구…노선영..
photo_news
남규리 “빚투 모방 협박, 명예훼손으로 고소”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엄마부터 아들·며느리까지 ‘외도’… 결혼·가부장제에 대한 조소
[인터넷 유머]
mark치매의 원인 mark불황시대 직장인의 생존법
topnew_title
number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父 “김정은, 내 딸..
5·18폄훼 이어 新공항 발언 놓고… 靑·한국당..
손석희 “화장실 찾으러 공터 갔다”…경찰 조..
‘아들 의사시키려’… 의대 교수 편입 문제 빼..
폭행당해 숨진 강연희 소방경, 위험직무순직..
hot_photo
음주운전·버스운전방해 혐의 박정..
hot_photo
연료부족 렌터카 터널서 멈추자..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