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26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2월 11일(月)
‘하루 이자 30만원 사채 미끼’ 성매매 강요 1억 뜯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충북경찰청, 청주 조폭 일당 2명 구속 2명 불구속 입건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고리 사채를 준 여성이 돈을 못 갚자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조폭 A(25)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27)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흥덕구의 한 원룸에 C씨를 생활하게 하면서 성매매를 강요해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지난해 7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C씨에게 고리로 200만원을 빌려줬다.

C씨가 돈을 갚지 못하자 A씨는 성매매를 강요하고 사채 이자와 원금, 원룸 생활비, 알선비 명목으로 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A씨 일당은 C씨에게 하루에 빌린 돈의 이자 30만원, 성매매 알선비 50만원씩 뜯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성매매 강요를 견디다 못해 탈출한 여성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 원룸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 일당을 붙잡았다.

경찰은 동일한 수법으로 피해를 본 여성이 더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태국 콘도 나체여성 추락사…함께있던 한국男 체포
▶ “‘백두혈통’ 김여정, 지도자급 격상…현송월 행사담당”
▶ “주인없는 회사서 놀고먹으며 매각 반대하는 건 같이 망하..
▶ 또 쇼트트랙…후배 바지벗겨 남녀 전원 선수촌 퇴촌
▶ 16년전 실종 교직원, 조폭이 학교운동장에 암매장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北 HIV 양성자 작년 8362명 추정”…에이즈 급..
topnews_photo 사이언스紙, 북미 연구진 논문 토대로 추정국제 제재 강화 탓에 의약품 수입에 어려움 북한의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양성자가 작년..
mark16년전 실종 교직원, 조폭이 학교운동장에 암매장
mark죽은 줄 알았는데 중학생 된 딸…15년 만에 상봉한 모녀
태국 콘도 나체여성 추락사…함께있던 한국男 체포
이르면 내달 개각 단행…조국, 법무장관 입각설
“‘백두혈통’ 김여정, 지도자급 격상…현송월 행사담..
line
special news 최영미 “등단 직후 작가회의 행사 가면 만지고 성..
1993년 등단후 ‘작가회의 술자리 성추행’ 폭로한 시 ‘등단 직후’ 소개“사랑 떠올릴 수 있는 동안 시 잃지 않..

line
또 쇼트트랙…후배 바지벗겨 남녀 전원 선수촌 퇴..
3기 신도시 선제적 광역교통망 구축…서울 출근 1..
“주인없는 회사서 놀고먹으며 매각 반대하는 건 같..
photo_news
“아이를 비닐봉지 속에?”…베트남 극한 ‘통학 ..
photo_news
UFC 알도 은퇴 번복…정찬성과 재대결 성사될..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현실 부부의 뜨거운 정사… 특징없는 리메이크作의 승부수
[인터넷 유머]
mark결혼기념일 mark남편의 선물
topnew_title
number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조윤선 1심 집유..
조로우와 밥만? 양현석·싸이, 거짓 해명 의혹
정태수 부자 12년간 키르기스·에콰도르서 도..
‘대한애국당 천막’ 철거 후 더 커져…혹 떼려..
“내 타입 아니야” 트럼프, 작가 성폭행 주장..
hot_photo
질문 피하는 황교안…‘말실수 논..
hot_photo
청계천에 나타난 대물 가물치
hot_photo
승리 ‘성접대 등 7개 혐의’ 불구속..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