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2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2월 11일(月)
김진태 “한국당, 맨날 반성하고 징징거리니 표심 잃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제주=뉴시스】자유한국당 당권주자로 나선 김진태 의원이 11일 오후 제주시 도남로에 위치한 제주도당사를 찾아 기자간담회에 앞서 현안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02.11.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사 기자간담회에서 밝혀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김진태 의원은 11일 “우리 당이 여론 눈치 보면서 맨날 반성하고 징징거리기만 하니 지지를 잃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시 도남동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사에서 도당원 간담회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강력한 야당이 필요한 시기에 우리 당은 이제까지 여론 눈치나 보면서 맨날 반성하고 징징거리기만 했다. 저 같아도 이런 당에 표 안 준다”라며 “(예전에) 우리 당원들이 얼마나 많았는데…당에 대해서 실망해서 지지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탄했다.

그는 이어 “요즘 어디가서 ‘살 만하다’는 얘기 들어봤느냐. 여기저기서 백성들의 신음소리가 많이 들린다”라며 “현 정권이 하고 있는 경제 처방을 가지고는 정말 안 된다. 이제는 강력하고 확실한 색깔을 가진 야당을 만들어 주사파 정권에 대항해 싸워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다른 당 대표 후보와 달리 행동으로 보여줬던 사람”이라며 “수많은 악법을 때론 욕 먹어가며 막아오면서 행동 그 자체로 다 보여준 사람으로 제가 지금 싸워야 할 대상은 당 대표 경쟁후보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이라고 강조했다.

5·18 폄훼 발언 논란과 관련해선 “지난해 3월 제정된 진상규명 법에 따라 북한군 개입 의혹에 대해 확실하게 진상을 밝히자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다만 5·18 유공자 선정과 관련해 이런저런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으니 참전유공자처럼 이번 기회에 명단도 공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일본놈들 발광에 아무 말 못한 文…그대야말로 친일파”
▶ 김성태 “남부지검장, 생을 달리한 故정두언 수사”
▶ “파리 ‘누드 공원’, 파리꾀듯 관음증·노출증 환자로 몸살”
▶ “겨울옷 안사야 유니클로 타격”…정교해지는 日제품 불매..
▶ “만지고 끌어안고”…보험사 여직원들, 강제추행 팀장 고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민경욱, 페북에 “미친 또라이 일본놈들” “선대인 친일파”“한 나라 대통령이나 되는 분께서 그러시면 되겠는가”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mark김성태 “남부지검장, 생을 달리한 故정두언 수사”
mark“만지고 끌어안고”…보험사 여직원들, 강제추행 팀장 고소
“겨울옷 안사야 유니클로 타격”…정교해지는 日제..
러 “영공침범 없었다… 오히려 한국 조종사가 위협..
‘버닝썬 유착’ 강남서 경찰관 152명 전출…전체인원..
line
special news 황병승 시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시인 황병승(49) 씨가 경기도 고양에 있는 자택에서 24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고 유족이 전했다.황 씨는..

line
‘극단원 성추행’ 이윤택 징역 7년 확정…“꿈과 희망..
침범한 중·러, 억지주장 日, 방관하는 美… 열강의 ..
5년전 이어… 정주영회장,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photo_news
“파리 ‘누드 공원’, 파리꾀듯 관음증·노출증 환..
photo_news
6살 유튜버 보람이 가족회사, 95억 청담동 빌딩..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소헌왕후 정신적 外傷 극복 비결은, 외조부 큰 사랑·남편 세종..
[인터넷 유머]
mark혼전계약서 mark음양의 법칙 등
topnew_title
number 한국당 총선 필패론
피에로 가면 쓰고 원룸 침입시도 영상 논란
마동석·청각 장애인…마블의 영리한 캐스팅
‘프듀’ 투표 조작의혹에… 뿔난 팬들, 변호사..
17세 소녀 시신 사진, 인스타그램에 20시간..
hot_photo
호날두, 인스타그램 수입 11억5천..
hot_photo
“시야 가리지마라”…129억 내고 ..
hot_photo
쯔양, 학교폭력 의혹 해명 “내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