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18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2월 11일(月)
김진태 “한국당, 맨날 반성하고 징징거리니 표심 잃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제주=뉴시스】자유한국당 당권주자로 나선 김진태 의원이 11일 오후 제주시 도남로에 위치한 제주도당사를 찾아 기자간담회에 앞서 현안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02.11.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사 기자간담회에서 밝혀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김진태 의원은 11일 “우리 당이 여론 눈치 보면서 맨날 반성하고 징징거리기만 하니 지지를 잃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시 도남동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사에서 도당원 간담회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강력한 야당이 필요한 시기에 우리 당은 이제까지 여론 눈치나 보면서 맨날 반성하고 징징거리기만 했다. 저 같아도 이런 당에 표 안 준다”라며 “(예전에) 우리 당원들이 얼마나 많았는데…당에 대해서 실망해서 지지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탄했다.

그는 이어 “요즘 어디가서 ‘살 만하다’는 얘기 들어봤느냐. 여기저기서 백성들의 신음소리가 많이 들린다”라며 “현 정권이 하고 있는 경제 처방을 가지고는 정말 안 된다. 이제는 강력하고 확실한 색깔을 가진 야당을 만들어 주사파 정권에 대항해 싸워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다른 당 대표 후보와 달리 행동으로 보여줬던 사람”이라며 “수많은 악법을 때론 욕 먹어가며 막아오면서 행동 그 자체로 다 보여준 사람으로 제가 지금 싸워야 할 대상은 당 대표 경쟁후보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이라고 강조했다.

5·18 폄훼 발언 논란과 관련해선 “지난해 3월 제정된 진상규명 법에 따라 북한군 개입 의혹에 대해 확실하게 진상을 밝히자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다만 5·18 유공자 선정과 관련해 이런저런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으니 참전유공자처럼 이번 기회에 명단도 공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복권 당첨되면 비행기 준다?… 대통령 전용기 처분 고심
▶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사람” 날선 비판
▶ ‘고교야구 전설’ 박노준, 명랑골프 즐기며 300야드 펑펑
▶ 어린 조카 성폭행하고 이사 하자 음란문자 보낸 50대
▶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그림 ‘클림트 진품’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키 67..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
판문점·평양선언 사기극 확인됐다
topnew_title
topnews_photo 부산에서 태극기 집회 참가자 7명이 거리행진 도중 차량에 치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오후 4시 20분께 부산 동구 중앙대로 부산..
mark‘고교야구 전설’ 박노준, 명랑골프 즐기며 300야드 펑펑
mark[단독] “조건없는 제재완화… 文 ‘위험한 게임’ 중”
‘4+1’, 한국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에 “저질 정치”..
안나푸르나서 한국인 4명 눈사태로 실종…“현지 악..
복권 당첨되면 비행기 준다?… 대통령 전용기 처분..
line
special news 흥국생명 날벼락…이재영, 무릎 부상으로 이탈
팀 관계자 “이른 시간 안에 복귀 힘들 듯”배구대표팀서 무리했나…김연경, 김희진에 이재영마저 부상여자..

line
이국종-아주대 갈등 속 경기도 닥터헬기 내주 운행..
어린 조카 성폭행하고 이사 하자 음란문자 보낸 50..
이낙연 “강남 아파트 전입시기 착오 사과…팔리는..
photo_news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93개국 아이튠즈 1위…..
photo_news
‘20승 보인다’ 박인비, LPGA 시즌 개막전 2R ..
line
[Interview]
illust
1600대1 뚫고 나사 우주비행사 선발된 ‘조니 김’
[Review]
illust
‘檢개혁안 비판’ 검사내전 저자…‘英왕실 탈퇴’ 해리&메건
topnew_title
number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키 67㎝ 네팔인..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그림 ‘클..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사람” ..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정치로..
hot_photo
입 연 주진모 “문자 속 여성들께..
hot_photo
전 피겨국가대표 박소연 ‘태양의..
hot_photo
현빈 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자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