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9.20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2월 12일(火)
류현진은 MLB서 가장 뛰어난 3선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미국 언론이 류현진(32·LA 다저스)의 올 시즌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다저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저스네이션은 12일(한국시간)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3선발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저스네이션은 류현진의 지난 시즌 성적을 근거로 삼았다. 류현진은 지난해 부상으로 15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성적은 7승 3패와 평균자책점 1.97로 우수했다. 폭스스포츠의 캐스터 조 데이비스 또한 SNS를 통해 “류현진은 지난해 정말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중에서도 사이영상 수상자 2명만 류현진보다 더 낮은 평균자책점을 남겼다”고 말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은 평균자책점 1.70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 레이스)은 1.89를 작성했다.

다저스네이션은 또 류현진의 성적을 면밀히 분석, 82.1이닝과 68피안타, 16볼넷, 89탈삼진, 이닝당 출루율(WHIP) 1.008을 소개했다. 다저스네이션은 “작은 표본이지만 평균자책점은 류현진의 경력 중 가장 낮았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탈삼진으로, 투구이닝보다 많은 유일한 시즌”이라며 “다저스의 코칭스태프는 타자에게서 더 많은 헛스윙을 유도하도록 전략을 짠다. 류현진이 그 결과를 보여줬고, 올 시즌 더 좋아질 것으로 내다보인다”고 전했다. 다저스네이션은 또 “지난해보다 더 낮은 WHIP를 남길 수 없더라도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3선발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e-mail 허종호 기자 / 체육부  허종호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부메랑 된 조국… 시간 흐를수록 모든 연령층서 ‘민심이반..
▶ “文정부, 국가보다 민족 관념에 의존… 매우 위험한 국정..
▶ “文대통령, 조국 임명전 ‘공자의 4毋론’ 참고했어야”
▶ 서울·고려·연세대 학생들, 오늘 일제히 ‘조국사퇴’ 촛불 든..
▶ “류현진, 화이트삭스 영입 대상 후보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文대통령 부정평가 최고치조장관 임명 잘했다 11.3%P↓20대 44.0% → 50.4%로 증가30대 긍정평가 30.5%P 빠져여당 지지율 1.3%P 하..
mark“文정부, 국가보다 민족 관념에 의존… 매우 위험한 국정운영”
mark“文대통령, 조국 임명전 ‘공자의 4毋론’ 참고했어야”
화성사건 용의자, 처제 살인 전까지 화성에 살았다
화성사건때 범인 B형, 유력 용의자는 O형…“진범 ..
“죽이는 게 낫다” 두테르테 말에 흉악범 1천여명 자..
line
special news “류현진, 화이트삭스 영입 대상 후보로”
셔저, 5실점 패전… 멀어진 사이영상류현진(LA 다저스),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과 함께 미국프로야구..

line
“평소 말도 없고 조용했던 그가 화성 연쇄살인 용의..
“조국 아웃, 법무장관 사퇴하라”…고려대·연세대 동..
文 부정평가 53%… 시국선언 서명 교수 3000명 넘..
photo_news
美해군, 기밀해제 동영상 속 비행물체 “UFO 현..
photo_news
‘살인의 추억’ 김상경 “봉준호 감독과 연락, 이..
line
[북리뷰]
illust
남성의 섹슈얼리티는 평등한가
사진관이 많았던 십수 년 전엔..
[W]
illust
도쿄올림픽에 ‘전범기’걸겠다는 日… 메달엔 ‘노골적’ 문양
topnew_title
number 드루킹 “김경수, 댓글기계 뚫어지게 봤다”…..
마을 부녀회장 껴안고 협박한 부면장 벌금 ..
“말 못하게 끔찍했는데… 용의자 나왔다니 ..
‘선화공주’ 추정 익산쌍릉 소왕릉서 묘표석 ..
hot_photo
삭발한 의원 격려하는 황교안
hot_photo
레고로 만든 ‘부가티 시론’
hot_photo
배우 왕지혜, 연하의 비연예인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