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0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2월 17일(日)
3R에서 발톱 드러낸 우즈, 첫 4개 홀 버디-이글-버디-버디
제네시스 오픈 3R 중반 6언더파 공동 14위…김시우도 6언더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AP=연합뉴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숨겨뒀던 발톱을 드러냈다.

우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스픽 펠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첫 7개 홀 동안 이글 1개, 버디 3개를 적어내며 5타를 줄였다.

3라운드 경기가 일몰로 중단된 가운데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14위에 자리해 있다. 2라운드 공동 52위에서 단숨에 38계단을 뛰어올랐다. 3라운드 2개 홀만 마친 선두 저스틴 토머스(미국)와는 7타 차다.

이번 대회 호스트 우즈는 첫 이틀간의 악천후 탓에 대회가 파행을 거듭하면서 이날 오전 일찍 2라운드 남은 6개 홀 경기부터 이어갔다.

1라운드에서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아 고전했던 우즈는 2라운드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7m 남짓 긴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중간합계 1언더파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우즈는 잠시 휴식한 후 나선 3라운드 경기에선 부진했던 첫 두 라운드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첫 10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에 바짝 붙여 버디에 성공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어 11번 홀(파5)에서 완벽한 두 번째 샷으로 두 번 만에 공을 그린에 올려 놓은 후 3m가량 이글 퍼트에 성공했다.

12번 홀(파4)에서도 6.5m가량 장거리 버디 퍼트가 홀을 한 바퀴 돌아 빨려 들어갔다.

13번 홀(파4) 4m 남짓한 버디 퍼트 역시 성공하면서 갤러리를 열광시켰다.

첫 4개 홀에서 5홀을 줄이는 기염을 토한 우즈는 이어진 홀들에서는 버디 찬스를 아쉽게 놓친 후 17번 홀(파5)을 채 마치지 않은 채 셋째 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2라운드까지 우즈와 같은 공동 52위였던 필 미컬슨(미국)은 우즈와 달리 3라운드에 치고 올라오지 못했다.

미컬슨은 첫 10번 홀 절묘한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이어 두 번의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고스란히 토해냈다. 3라운드 6개 홀을 마친 상황에서 1언더파 공동 48위다.

2번 홀까지 경기한 토머스(미국)는 1번 홀(파5) 이글에 성공하며 중간합계 13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애덤 스콧(호주)이 1타 차로 추격 중이다.

김시우(24)도 선전 중이다.

2라운드까지 4언더파였던 김시우는 1번(파5), 6번(파3) 홀에서 버디를 2개 낚으며 우즈와 같은 6언더파 공동 14위까지 올라왔다. 김시우는 7번 홀까지 경기를 마쳤다.

이경훈(28)과 이태희(35)는 나란히 1언더파다.

강성훈(32)은 14번 홀(파3) 보기에 15번 홀(파4) 트리플 보기로 흔들리며 3오버파 공동 74위가 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우즈·미컬슨, 제네시스 오픈서 나란히 1언더파 컷 통과
[ 많이 본 기사 ]
▶ [단독]美, 주일미군 E-3조기경보기 오산기지 급파
▶ 이희진 부모시신 발견 왜 늦었나 했더니…주범 ‘피살 모친..
▶ 황교안 “文정권은 운동권 카르텔…썩은 뿌리 뽑아야” 연일..
▶ ‘부산S여고 교사 성폭력’ SNS에 피해 제보 봇물
▶ [단독] 이용진 장가간다… 4월14일 7년 교제한 연인과 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RC-135W·RC-135U 정찰기 2주째 투입해 北동창리 등 감시 폼페이오 “검증된 비핵화 먼저”미국이 일본 오키나와(沖繩) 가데나(嘉手納) 주일미군 공군기지의 E-3 조기경보기를 18일 주한미군 오산기지에 급파한 것으..
ㄴ [단독]美 첨단 정찰감시機 총집결…‘北미사일 동향’ 대비 강화
빅뱅 탑, 사회복무 중 ‘병가 특혜’ 논란…‘남들의 3배..
황교안 “文정권은 운동권 카르텔…썩은 뿌리 뽑아..
‘마약혐의’ 버닝썬 이문호 대표 영장 기각…“다툼 여..
line
special news [단독] 이용진 장가간다… 4월14일 7년 교제한 ..
개그맨 이용진이 7년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 이용진은 오는 4월14일 서울 모처에서 오래 연인과 백년..

line
이희진 부모시신 발견 왜 늦었나 했더니…주범 ‘피..
‘부산S여고 교사 성폭력’ SNS에 피해 제보 봇물
여야 4당 합의안 적용시 민주 18석↓·한국 16석↓·..
photo_news
방탄소년단 빅히트, 작년 매출 2142억···창사이..
photo_news
비리경찰·性추문… ‘버닝썬 게이트’ 영화가 예..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性的 지배·피지배의 극단… 초현실적 영상미 압권
[인터넷 유머]
mark3소5쇠 mark라면교 교주와의 인터뷰
topnew_title
number 박한별, ‘경찰총장’ 동반골프 논란에 “고개숙..
임종헌 “검사님, 웃지 마세요”…사법농단 재..
한유총의 반격?…이덕선 등 경기지역 원장 ..
퍼주기식 국세감면 10년만에 한도초과
제 발 저린 성폭행범, 경찰관 직감에 10여년..
hot_photo
총 74발 맞은 어미 오랑우탄, 새..
hot_photo
송다은, 버닝썬 연루설 부인 “빅..
hot_photo
美영화사이트, 쯔위 중국 국적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