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2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9년 02월 19일(火)
‘수병과 간호사 종전 키스’ 주인공 95세 일기로 사망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로드아일랜드=AP/뉴시스】2차 세계대전 종전의 상징으로 유명한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 사진의 주인공 조지 멘돈사가 18일(현지시간) 9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사진은 지난 2009년 7월 그의 자택에서 촬영한 생전의 모습이다. 2019.2.19
2차 세계대전 종전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유명한 1945년 타임스스퀘어 ‘수병과 간호사의 종전 키스’의 주인공 조지 멘돈사가 9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18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멘돈사 가족들은 고인이 96세 생일을 이틀 앞두고 지난 17일 새벽 로드아일랜드 뉴포트에서 사망했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그 사진을 보면 아빠의 군생활이 생각난다. 전쟁이 끝나고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알 수 있다”며 “고향인 로드아일랜드 미들타운에 세인트 콜롬바 묘지에 묻힐 것”이라고 말했다.

1945년 8월14일 해군과 간호사 복장의 남녀가 키스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사진작가 앨프리드 아이젠스타트가 촬영한 것으로 미국 잡지 ‘라이프’에 실리면서 주목을 받았다.

아이젠스타트는 이 사진에 ‘타임스퀘어의 대일전승 기념일(V-J Day in Times Square)’이라는 제목을 붙였지만 이후 ‘더 키스’(The Kiss)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다.

사진이 알려진 후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러 명 있었지만, 당시 수병이었던 조지 멘돈사와 치과 간호사 프리드먼이 키스의 주인공으로 인정을 받았다. 키스를 했던 두 사람은 전혀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진의 여 주인공인 그레타 짐머 프리드먼은 지난 2016년 9월 92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韓선박 ‘블랙리스트’ 올린 美… 공조균열 조짐에 ‘옐로카드..
▶ “깔끔하게 제모”… 유사性행위 암시하는 ‘음란왁싱’
▶ 황교안 “文정부 독선에 현장 무너져… 가는 곳마다 ‘살려..
▶ 에베레스트 얼음 녹으니… 사망한 등산가들 시신 속출
▶ “정부 고위층 잇단 안보실언, 항의도 했지만… 이젠 참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하노이 결렬후 첫 대북제재 불법환적 의심 배 대거 추가 남북경협 과속 한국도 겨냥 中업체 타깃 ‘세컨더리 제재’ 대북제재 적극 동..
ㄴ 美, 中해운사 2곳 제재·韓선박엔 주의보
ㄴ “靑보는 美시각 날카로워진다”… 간극 커지는 韓·美
황교안 “文정부 독선에 현장 무너져… 가는 곳마다..
에베레스트 얼음 녹으니… 사망한 등산가들 시신 ..
‘이희진 부모살해’ 중국동포 공범 “우리가 하지 않았..
line
special news 이미숙 “장자연 죽음, 조사 받겠다”···7년 전 상황..
탤런트 이미숙(59)이 장자연(1980~2009) 사망 사건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이미숙은 22일 소속사 싸이더..

line
숀 소속사 “버닝썬과 무관… 갑을관계서 거부 힘들..
[속보]北, 개성 연락사무소서 철수…정부 “정상운..
막판까지 출석률 저조…야유·삿대질로 끝난 대정부..
photo_news
박준규와 예능 함께한 누나 백혈병으로 세상 ..
photo_news
[단독] ‘가왕’ 깜짝 방문에 팬들 가슴 ‘바운스~..
line
[북리뷰]
illust
족쇄가 된 ‘접속’, 고통이 된 ‘삶의 여백’
[인터넷 유머]
mark간 큰 남자 mark갓을 쓰고 다니는 조선인
topnew_title
number ‘이청용 결승골’ 벤투호, 볼리비아에 1-0 진..
17억 보험금 노려 아내 탄 승용차 바다에 넣..
“깔끔하게 제모”… 유사性행위 암시하는 ‘음..
‘갤럭시버즈’ vs ‘에어팟2’… 삼성·애플 무선..
‘헉! 주운 지갑에 1억5천만원이…’ 주인 찾아..
hot_photo
이치로 은퇴 소식에… 日언론, 1..
hot_photo
내한 기자간담회 돌연 취소…승..
hot_photo
미국을 사로잡은 예지, 올여름 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