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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2월 20일(水)
AOA 설현, JTBC 하반기 액션 사극 ‘나의 나라’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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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설현이 JTBC에서 하반기에 방영 예정인 액션 사극 ‘나의 나라’에 합류한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를 배경으로 한 사극이다. 고려와 조선 사이에서 등장인물들이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에 대한 욕망을 그리게 된다. 김진원 PD가 연출하고 채승대 작가가 집필한다.

극 중 설현이 맡은 역은 한희재다. 총명하고 진취적인 여성인 한희재는 고려의 폐습에 환멸을 느끼고 있는 인물이다. 서휘 역의 양세종, 남선호 역의 우도환과 운명적으로 만난다.

설현은 지난해 영화 ‘안시성’에서 당찬 이미지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는 2015년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후 오랜만이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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