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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2월 23일(土)
우즈, WGC 멕시코 챔피언십 2R 공동 8위…존슨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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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천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상위권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우즈는 23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천3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이븐파로 출전 선수 72명 가운데 공동 25위를 달린 우즈는 2라운드는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8위로 올라섰다.

1라운드에서는 첫 번째 홀부터 티샷 실수 등으로 더블보기를 적어낸 우즈지만 이날은 달랐다.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우즈는 세 번째 홀인 1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두 번째 샷을 홀 약 2.5m에 붙여 한 타를 줄였다.

14번 홀(파4)에서도 비슷한 거리의 버디 퍼트로 한 타를 더 줄인 우즈는 15번 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이 벙커로 향했으나 벙커샷을 홀 0.5m 지점으로 보내 두 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17번 홀(파3)에서 퍼트를 세 차례 하며 한 타를 잃었으나 곧바로 18번 홀(파4) 버디를 이를 만회한 우즈는 후반 9개 홀로 넘어가서도 2타를 더 줄이며 2라운드를 마쳤다.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티샷이 벙커로 들어가 위기를 맞은 우즈는 벙커샷을 홀 3.5m 지점으로 보내 오히려 버디 기회까지 잡았으나 결국 파로 홀 아웃했다.

우즈는 WGC 대회에서 통산 18회 우승을 차지해 이 부문 최다를 기록 중이다. 최근 WGC 대회 우승은 2013년 8월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이다.

4언더파 67타를 기록한 더스틴 존슨(미국)이 11언더파 131타로 2위에 2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다.

1라운드 단독 1위였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타를 줄여 9언더파 133타로 맷 쿠처(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나란히 7언더파 135타로 공동 4위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필 미컬슨(미국)은 6언더파 65타로 선전했으나 전날 8오버파 부진을 완벽히 털어내지 못하고 2오버파 144타, 공동 39위까지 만회한 것에 만족했다.

어머니가 한국 사람인 데이비드 립스키(미국)는 3언더파 139타로 공동 16위, 재미교포 케빈 나는 5오버파 147타로 공동 58위다.

이날 3타를 잃은 안병훈(28)은 9오버파 151타로 72명 중 공동 65위, 박상현(36)은 17오버파 159타로 공동 71위에 각각 머물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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