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0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2월 23일(土)
우즈, WGC 멕시코 챔피언십 2R 공동 8위…존슨 단독 선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천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상위권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우즈는 23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천3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이븐파로 출전 선수 72명 가운데 공동 25위를 달린 우즈는 2라운드는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8위로 올라섰다.

1라운드에서는 첫 번째 홀부터 티샷 실수 등으로 더블보기를 적어낸 우즈지만 이날은 달랐다.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우즈는 세 번째 홀인 1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두 번째 샷을 홀 약 2.5m에 붙여 한 타를 줄였다.

14번 홀(파4)에서도 비슷한 거리의 버디 퍼트로 한 타를 더 줄인 우즈는 15번 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이 벙커로 향했으나 벙커샷을 홀 0.5m 지점으로 보내 두 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17번 홀(파3)에서 퍼트를 세 차례 하며 한 타를 잃었으나 곧바로 18번 홀(파4) 버디를 이를 만회한 우즈는 후반 9개 홀로 넘어가서도 2타를 더 줄이며 2라운드를 마쳤다.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티샷이 벙커로 들어가 위기를 맞은 우즈는 벙커샷을 홀 3.5m 지점으로 보내 오히려 버디 기회까지 잡았으나 결국 파로 홀 아웃했다.

우즈는 WGC 대회에서 통산 18회 우승을 차지해 이 부문 최다를 기록 중이다. 최근 WGC 대회 우승은 2013년 8월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이다.

4언더파 67타를 기록한 더스틴 존슨(미국)이 11언더파 131타로 2위에 2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다.

1라운드 단독 1위였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타를 줄여 9언더파 133타로 맷 쿠처(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나란히 7언더파 135타로 공동 4위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필 미컬슨(미국)은 6언더파 65타로 선전했으나 전날 8오버파 부진을 완벽히 털어내지 못하고 2오버파 144타, 공동 39위까지 만회한 것에 만족했다.

어머니가 한국 사람인 데이비드 립스키(미국)는 3언더파 139타로 공동 16위, 재미교포 케빈 나는 5오버파 147타로 공동 58위다.

이날 3타를 잃은 안병훈(28)은 9오버파 151타로 72명 중 공동 65위, 박상현(36)은 17오버파 159타로 공동 71위에 각각 머물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단독]美, 주일미군 E-3조기경보기 오산기지 급파
▶ 이희진 부모시신 발견 왜 늦었나 했더니…주범 ‘피살 모친..
▶ 황교안 “文정권은 운동권 카르텔…썩은 뿌리 뽑아야” 연일..
▶ ‘부산S여고 교사 성폭력’ SNS에 피해 제보 봇물
▶ [단독] 이용진 장가간다… 4월14일 7년 교제한 연인과 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RC-135W·RC-135U 정찰기 2주째 투입해 北동창리 등 감시 폼페이오 “검증된 비핵화 먼저”미국이 일본 오키나와(沖繩) 가데나(嘉手納) 주일미군 공군기지의 E-3 조기경보기를 18일 주한미군 오산기지에 급파한 것으..
ㄴ [단독]美 첨단 정찰감시機 총집결…‘北미사일 동향’ 대비 강화
빅뱅 탑, 사회복무 중 ‘병가 특혜’ 논란…‘남들의 3배..
황교안 “文정권은 운동권 카르텔…썩은 뿌리 뽑아..
‘마약혐의’ 버닝썬 이문호 대표 영장 기각…“다툼 여..
line
special news [단독] 이용진 장가간다… 4월14일 7년 교제한 ..
개그맨 이용진이 7년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 이용진은 오는 4월14일 서울 모처에서 오래 연인과 백년..

line
이희진 부모시신 발견 왜 늦었나 했더니…주범 ‘피..
‘부산S여고 교사 성폭력’ SNS에 피해 제보 봇물
여야 4당 합의안 적용시 민주 18석↓·한국 16석↓·..
photo_news
방탄소년단 빅히트, 작년 매출 2142억···창사이..
photo_news
비리경찰·性추문… ‘버닝썬 게이트’ 영화가 예..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性的 지배·피지배의 극단… 초현실적 영상미 압권
[인터넷 유머]
mark3소5쇠 mark라면교 교주와의 인터뷰
topnew_title
number 박한별, ‘경찰총장’ 동반골프 논란에 “고개숙..
임종헌 “검사님, 웃지 마세요”…사법농단 재..
한유총의 반격?…이덕선 등 경기지역 원장 ..
퍼주기식 국세감면 10년만에 한도초과
제 발 저린 성폭행범, 경찰관 직감에 10여년..
hot_photo
총 74발 맞은 어미 오랑우탄, 새..
hot_photo
송다은, 버닝썬 연루설 부인 “빅..
hot_photo
美영화사이트, 쯔위 중국 국적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