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04일(月)
이하늬 “천만 배우? 내가 잘나서 아냐, 모든 것이 선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이하늬가 극한 미모와 열혈 매력을 ‘하이컷’에 공개했다.

이하늬는 28일 발행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광채 만발한 자태를 드러냈다. ‘극한 직업’과 ‘열혈 사제’의 털털하고 유머러스한 매력 뒤에 감춰왔던 여신계의 미모를 집중 조명 했다. 과도한 클로즈업에도 흔들림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넘나드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광채와 윤기가 차오른 꿀피부는 놀라움 그 자체. 마치 피부에서 꿀이 떨어질 듯 맑은 피부가 그녀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음, 자신감을 반영한 듯 하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극한직업’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현장에서도 같이 구르고 야참도 항상 같이 먹고. 정말 형제처럼 지냈다. 독수리 5남매가 맞지만 사실상 독수리 5형제였다. 형제들과 단톡방이 따로 있다. 지금도 두 시간에 한 번 씩은 알람이 울린다. 유난스럽게 보일 수도 있는데 아직은 어쩔 수 없다. 안보면 금단현상이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열혈사제’에서 김남길과의 찰떡 호흡에 대해선 “김남길 선배님과는 5년 전에 ‘상어’라는 작품을 함께 했다. 서로에 대한 검증이 끝난 상태이다 보니, 안녕하세요 누굽니다, 생략하고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 내가 터프한 면이 많아서 그런지, 김남길 선배님만의 섬세함이 너무 좋다. 그래서들 ‘케미’라고 하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극한직업’에 이어 ‘열혈사제’까지 연타석 홈런을 친 이하늬. 코미디 연기의 비결을 묻자 “코미디는 진짜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다. 모든 장르가 그렇지만, 돌아가는 줄넘기의 속도와 리듬을 정확히 알고 몸을 맡기지 않으면 너무 과하거나 아무것도 아닌 연기가 된다. 근데 난 사실 코미디를 코미디라고 생각하고 연기한 적이 없다. 매번 엄청 심각하고, 엄청 절박했다. 웃긴다기 보다는 상황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다. ‘극한직업’때도 ‘아, 맞다. 우리 코미디였지’ 매번 모니터 하면서 깨닫곤 했다”고 말했다.

‘천만 배우’로 등극한 소감을 묻자 “아주 좋은 선물을 받았지만 그게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아는 나이다. 이 모든 게 선물 같다. 선물, 의외, 기적. 요새 나를 감싸고 있는 세 단어다”라고 답했다. 

[OSEN]
[사진] 하이컷
[ 많이 본 기사 ]
▶ 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 [속보]강릉서 승용차 바다 추락…새내기 대학생 5명 숨져
▶ 화성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 친딸 성폭행하고 출산 영아 유기한 인면수심 40대
▶ 속옷에 ‘안전모’만 쓴 모델 광고…선정성 논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오늘 탄신 144주년 기념식… ‘이 前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김용옥 교수 집안과 아는 사이… 콤플렉스 덮으려 더 선동적 발언 김교..
mark[속보]강릉서 승용차 바다 추락…새내기 대학생 5명 숨져
mark화성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김은경, 4대강 반대론자들에게 ‘자리’ 몰아줬다
‘스카이캐슬’판 의·치대 입시비리 “의심 가는 선·후..
line
special news 경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김다운 실명·얼굴..
‘이희진(33·수감 중) 씨 부모살해’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 김다운(34)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경기남부지방..

line
“김연철, 서초동 아파트 당첨 20일만에 전매… 시세..
美 “미사일2基 동시발사… ICBM ‘살보’ 요격 첫 성..
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photo_news
‘K스타로드’에 한류팬 북적이는데…‘일탈 아이..
photo_news
속옷에 ‘안전모’만 쓴 모델 광고…선정성 논란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호러·에로 절묘한 접목… ‘전통적 性역할’뒤집는 파격까지
[인터넷 유머]
mark직업은 못 속여 mark간 큰 남자
topnew_title
number “김정은, 협상 깨지자 충격받아… 北체제 불..
애플의 승부수 … 동영상·뉴스 서비스까지 뛰..
北반출 됐다던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본..
올 수능 11월14일… “초고난도 문제 지양”
“1분기 실적 예상 하회”… 삼성전자, 첫 사전..
hot_photo
오상진-김소영 부부, 결혼 2년만..
hot_photo
박명수 부인 “안예쁜거 안다, 그..
hot_photo
지하철서 78세 할머니 무차별 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