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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08일(金)
용산구, 어린이집·초등교 찾아 재난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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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위주로 대응능력 키워

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7개월여 동안 지역 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57곳을 돌며 순회 안전교육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수요조사를 위해 지난달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157곳에 안내문을 보냈다. 이어 초등학교 11곳, 유치원 4곳, 어린이집 42곳에서 교육 신청서를 냈고 구가 일정을 맞췄다. 교육은 ㈔한국생활안전연합 소속 전문 강사 7명이 맡아서 진행한다. 그림, 동영상, 모형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 체험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는 만큼 아이들의 안전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교육 내용은 생활·놀이·재난사고 대처부터 응급처치, 유괴·성폭력·미디어중독 예방까지 안전문화 전반을 아우른다.

지난해 같은 기간 구는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62곳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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