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20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13일(水)
경단女 사회복귀까지 평균 8년5개월 걸린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여성 고용률 남성비해 20% 낮아
여가부, 경력단절예방사업 확대


여성들이 남성보다 월등히 많이 배우고도 고용률은 지난해 기준으로 20% 가까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등으로 경력이 끊어진 후 다시 일에 복귀할 때까지 기간도 8년이 넘는 실정이다. 정부는 여성의 이 같은 경력단절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문화일보 3월 12일 자 12면 참조)

여성가족부는 전국 시·도별 광역·거점 중심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15개소에서 재직여성, 구직기업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던 경력단절예방사업을 시·군·구까지 모두 35개소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여성 고용률은 50.9%로, 남성(70.8%)과 견줘 19.9%포인트나 낮다. 낮은 고용률은 임신, 출산, 육아 등에 따른 경력단절 때문으로 사회에 복귀하는 기간도 평균 8년 5개월(2016년 조사)이나 걸려 재취업이 매우 어려운 형편이다. 이건정 여가부 여성정책국장은 “성별 임금 격차, 장시간 근로문화, 여성의 독박육아, 여성의 고용환경 등 삶과 일터 모두에서 여성 고용의 불평등 해소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mail 이민종 기자 / 경제산업부 / 부장 이민종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돈 받고 이웃 어린이들 불러 성관계 보여준 부부 체포
▶ ‘인재영입’ 한국당, 박찬호·이국종·이재웅 거론
▶ ‘미스트롯’ 가수 송가인 교통사고…동승자와 병원행
▶ “北 어민들 귀순 동기는 한국영화 시청·가정 불화”
▶ 김주하, 뉴스 진행 중 식은땀…돌연 앵커 교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뉴욕 지역방송 NY1 소속 5명, 방송국 모기업에 ‘성·나이 차별’ 항의 미국 뉴욕시 지역방송 소속 여성앵커 5명이 자신들이 몸담은 방송국..
mark돈 받고 이웃 어린이들 불러 성관계 보여준 부부 체포
mark고진영 “체격 큰 남자 좋아…켑카 만나고 싶어”
‘인재영입’ 한국당, 박찬호·이국종·이재웅 거론
전북교육청,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취소’ 결정
“北 어민들 귀순 동기는 한국영화 시청·가정 불화”
line
special news ‘미스트롯’ 가수 송가인 교통사고…동승자와 병원..
인기 트로트 오디션인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인 가수 송가인(32·본명 조은심)이 교통사고로 다쳤다.20일..

line
李총리 “우리軍 큰 잘못… 국민들께 사과”
이정은6 “집에서도 부모님이 ‘식스’로 불러요”
시진핑, 평양 도착… 김정은과 정상회담
photo_news
패션모델 한혜진, 까맣게 칠한 전신누드 화보..
photo_news
김주하, 뉴스 진행 중 식은땀…돌연 앵커 교체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1996년 노래 ‘버스 안에서’ 플레이…‘쌤’들과 소통한 1999년생..
[인터넷 유머]
mark보험금 mark택시 운전 첫날
topnew_title
number ‘이언주 의원-보좌관 불륜설’ 유포 대학원생..
골목상권 죽어가는 게 대형마트 탓?… “그렇..
정정용 “34도의 그런 날씨 처음… 결승전 아..
8년간 시각장애인 행세… 보조금 1억1800만..
자가용기 비행중 10대와 성행위한 50대 前C..
hot_photo
김민석, 박유나와 열애설 부인 “..
hot_photo
미셸 오바마 피구선수 변신…‘팀..
hot_photo
“낮잠에 업무효율 쑥쑥”…日서 낮..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