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13일(水)
대통령 우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대통령 우표

어느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우표를 발행하라고 지시하고 판매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우체국을 방문했다.

“요즘 내 우표 잘 나갑니까?”

“인기가 없습니다. 우표가 잘 붙지 않는다고 고객들 불만이 큽니다.”

그 말을 듣고 대통령이 직접 우표 뒤에 침을 발라 붙여봤다.

“아주 잘 붙는데요?”

우체국 직원이 머뭇거리다 말했다.

“고객들은 앞면에다 침을 바릅니다.”


휴대전화

목사님이 설교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휴대전화 소리가 조용한 예배당에 울려 퍼졌다. 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도 도무지 끄지를 않자 신도들 모두 누구야∼ 하며 웅성거렸다. 목사님도 짜증을 내기 일보 직전이었다.

한참 후, 목사님 주머니 속에서 울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목사님, 주머니 속에서 휴대전화를 꺼내더니 “아∼ 하나님이세요? 제가 지금 설교 중이거든요. 예배 끝나는 대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신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위자료나 넘치게 주고 가시옵소서.

가시는 길목마다 소금을 듬뿍듬뿍 뿌리오리다.

보석반지, 진주목걸이, 다이아는 손대지 말고 훌훌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흥겹게 보내드리오리다.


비유법

초등학교 국어 시간에 한 여선생님이 비유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여선생 : 예를 들면, ‘우리 반 선생님은 전지현처럼 예쁘다’가 바로 비유법이에요.

학생 : 선생님, 제가 알기론 그건 과장법인데요.
[ 많이 본 기사 ]
▶ 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 [속보]강릉서 승용차 바다 추락…새내기 대학생 5명 숨져
▶ 화성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 친딸 성폭행하고 출산 영아 유기한 인면수심 40대
▶ 속옷에 ‘안전모’만 쓴 모델 광고…선정성 논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오늘 탄신 144주년 기념식… ‘이 前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김용옥 교수 집안과 아는 사이… 콤플렉스 덮으려 더 선동적 발언 김교..
mark[속보]강릉서 승용차 바다 추락…새내기 대학생 5명 숨져
mark화성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김은경, 4대강 반대론자들에게 ‘자리’ 몰아줬다
‘스카이캐슬’판 의·치대 입시비리 “의심 가는 선·후..
line
special news 경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김다운 실명·얼굴..
‘이희진(33·수감 중) 씨 부모살해’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 김다운(34)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경기남부지방..

line
“김연철, 서초동 아파트 당첨 20일만에 전매… 시세..
美 “미사일2基 동시발사… ICBM ‘살보’ 요격 첫 성..
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photo_news
‘K스타로드’에 한류팬 북적이는데…‘일탈 아이..
photo_news
속옷에 ‘안전모’만 쓴 모델 광고…선정성 논란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호러·에로 절묘한 접목… ‘전통적 性역할’뒤집는 파격까지
[인터넷 유머]
mark직업은 못 속여 mark간 큰 남자
topnew_title
number “김정은, 협상 깨지자 충격받아… 北체제 불..
애플의 승부수 … 동영상·뉴스 서비스까지 뛰..
北반출 됐다던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본..
올 수능 11월14일… “초고난도 문제 지양”
“1분기 실적 예상 하회”… 삼성전자, 첫 사전..
hot_photo
오상진-김소영 부부, 결혼 2년만..
hot_photo
박명수 부인 “안예쁜거 안다, 그..
hot_photo
지하철서 78세 할머니 무차별 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