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5.2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14일(木)
여야 4당 “김성태, 딸 특혜채용 사죄하라…철저히 수사해야”
한국당은 논평 안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14일 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의원의 딸 KT 특혜채용 의혹으로 당시 인사업무를 총괄한 KT 전직 임원이 구속되자 김 의원의 사죄와 철저한 수사, 관련자 엄벌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김 의원이 딸의 특혜채용 의혹을 강하게 부인해왔는데 결국 인사업무를 총괄한 임원이 구속되는 사태까지 왔다”며 “김 의원이 국회의원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딸의 정규직 입사에 영향력을 미쳤다면 참담한 일”이라고 말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누구라도 권력을 통해 청년들의 공정한 미래 설계를 좌절하게 해서는 안 된다”며 “전직 임원이 구속까지 된 만큼 김 의원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채용 비리는 정의의 문제로, 타인의 취업 기회를 어느 누구도 가로챌 수 없다”며 “김 의원은 당당하다면 딸의 계약직 채용부터 정규직이 된 과정, 퇴사 시점에 대한 진실 규명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도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공평이 무너지면 나라의 근본이 무너진다. 사법당국은 김 의원 딸 특혜채용 건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밝혀 관련자 모두를 엄벌해야 한다”며 “채용시장의 또 다른 권력 비리인 강원랜드 사건도 엄정하게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그간 김 의원은 자신의 딸이 정당하게 입사했다고 항변하며 부정채용 사실을 극구 부인해왔다. 검찰에 의해 부정채용이 확인된 이상 더는 거짓말을 할 수는 없게 됐다”며 “이제 김 의원 본인에 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국당은 이날 논평을 내지 않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조진래 죽음에 피눈물…김성태도 죽어야만 끝나냐”
▶ 구하라, 극단 선택 시도…“의식 없지만 맥박 정상”
▶ ‘해적 잡는 괴물’ 류현진 6이닝 2실점 “7승”
▶ “소득 늘려 경제 성장할 수 있다면 가난한 나라 하나도 없..
▶ ‘100억대 기부금 횡령’ 새희망씨앗 회장 징역6년 확정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조진래 죽음에 피눈물…김성태도 죽어야만 끝..
topnews_photo 장제원 “김성태도 털고 또 털고…또 다른 부음 소식 들릴까 겁이 나”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진래 전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
ㄴ 조진래 前의원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ㄴ 민경욱, 조진래 극단적 선택에 “도대체 몇 명이 더 필요한가”
구하라, 극단 선택 시도…“의식 없지만 맥박 정상”
10대 지적장애인 성폭행한 목사 ‘꽃뱀’으로 고소까..
봉준호 ‘기생충’ 한국영화 첫 황금종려상 쾌거
line
special news ‘해적 잡는 괴물’ 류현진 6이닝 2실점 “7승”
피츠버그전 6전 전승·평균자책점 2.58…홈런성 2루타로 첫 타점도연속 이닝 무실점은 포수 마틴 송구 실..

line
‘100억대 기부금 횡령’ 새희망씨앗 회장 징역6년 확..
빈부격차 블랙 코미디로 풀어낸 영화 ‘기생충’
“스스로 목숨 끊어라” 아내에게 ‘약’ 강요한 20대
photo_news
효린, 학교폭력 논란…“일방적 주장에 막대한..
photo_news
호주 12조 규모 무기도입…명품장갑차 ‘치열한..
line
[북리뷰]
illust
인류의 뇌·문화 발달은 ‘느낌’에서 시작됐다
[인터넷 유머]
mark‘짱’에 대한 고찰 mark국회의원의 등급
topnew_title
number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전 총리 손자, 동성결..
트럼프-아베, 日서 5번째 골프 라운딩…2시..
박성현·쭈타누깐·톰프슨, US여자오픈서 ‘장..
“내 연인과 왜 시비” 80대 이웃 살해한 70대..
케빈 나, 찰스 슈와브 챌린지 3R까지 2타 차..
hot_photo
배우 김석훈, 회사원과 내달 1일..
hot_photo
‘느낌 어때요?’
hot_photo
설리, 가시밭길이더라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