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5.2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15일(金)
‘왜 그래 풍상씨’ 최고 시청률 22.7% 찍고 ‘유종의 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주말극의 여왕’ 문영남 작가
수목극도 경쟁 드라마 압도
유준상 헌신적 가족애 연기


KBS 2TV 수목극 ‘왜 그래 풍상씨’(사진)가 20%가 넘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주말극의 여왕’인 문영남 작가의 가족극이 주 중에도 통한 셈이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왜 그래 풍상씨’는 14일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인 2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회(20.4%)보다 2.3% 포인트 올랐고, 2∼4%를 맴도는 같은 시간대 경쟁 드라마들보다 월등히 높았다.

이진상·정상·화상·외상(오지호·전혜빈·이시영·이창엽) 등 동생들이 맏형 이풍상(유준상)의 진심을 깨닫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름만으로도 연상되는 사고뭉치 동생들의 상처가 공개되며 한때 ‘막장’으로 치닫기도 했으나 문영남 작가 특유의 필력과 막장을 뛰어넘는 배우들의 진솔한 연기가 시청자를 붙들었다. 특히 유준상은 헌신적인 가족애를 온몸으로 표현해 보는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벌써 연말 연기대상 후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문영남 작가는 ‘왕가네 식구들’(시청률 48.3%), ‘수상한 삼형제’(43.5%) 등 KBS 2TV의 토·일요일 오후 8시를 책임져온 대표 작가다. 썼다 하면 40% 이상을 기록해 흥행 보증수표로 알려져 있다. 주중 시청률 위기에 몰린 KBS가 궁여지책으로 문 작가를 수·목요일에 배치했지만 흔들림이 없었다. 드라마 게시판의 시청자들은 “답답했던 부분도 없지 않았지만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드라마였다”고 평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조진래 죽음에 피눈물…김성태도 죽어야만 끝나냐”
▶ 구하라, 극단 선택 시도…“의식 없지만 맥박 정상”
▶ ‘해적 잡는 괴물’ 류현진 6이닝 2실점 “7승”
▶ “소득 늘려 경제 성장할 수 있다면 가난한 나라 하나도 없..
▶ ‘100억대 기부금 횡령’ 새희망씨앗 회장 징역6년 확정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조진래 죽음에 피눈물…김성태도 죽어야만 끝..
topnews_photo 장제원 “김성태도 털고 또 털고…또 다른 부음 소식 들릴까 겁이 나”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진래 전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
ㄴ 조진래 前의원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ㄴ 민경욱, 조진래 극단적 선택에 “도대체 몇 명이 더 필요한가”
구하라, 극단 선택 시도…“의식 없지만 맥박 정상”
10대 지적장애인 성폭행한 목사 ‘꽃뱀’으로 고소까..
봉준호 ‘기생충’ 한국영화 첫 황금종려상 쾌거
line
special news ‘해적 잡는 괴물’ 류현진 6이닝 2실점 “7승”
피츠버그전 6전 전승·평균자책점 2.58…홈런성 2루타로 첫 타점도연속 이닝 무실점은 포수 마틴 송구 실..

line
‘100억대 기부금 횡령’ 새희망씨앗 회장 징역6년 확..
빈부격차 블랙 코미디로 풀어낸 영화 ‘기생충’
“스스로 목숨 끊어라” 아내에게 ‘약’ 강요한 20대
photo_news
효린, 학교폭력 논란…“일방적 주장에 막대한..
photo_news
호주 12조 규모 무기도입…명품장갑차 ‘치열한..
line
[북리뷰]
illust
인류의 뇌·문화 발달은 ‘느낌’에서 시작됐다
[인터넷 유머]
mark‘짱’에 대한 고찰 mark국회의원의 등급
topnew_title
number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전 총리 손자, 동성결..
트럼프-아베, 日서 5번째 골프 라운딩…2시..
박성현·쭈타누깐·톰프슨, US여자오픈서 ‘장..
“내 연인과 왜 시비” 80대 이웃 살해한 70대..
케빈 나, 찰스 슈와브 챌린지 3R까지 2타 차..
hot_photo
배우 김석훈, 회사원과 내달 1일..
hot_photo
‘느낌 어때요?’
hot_photo
설리, 가시밭길이더라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