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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15일(金)
최호성, 유러피언투어 케냐오픈 2R 6오버파…컷 통과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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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성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낚시꾼 스윙’ 최호성(46)이 유러피언투어 케냐오픈(총상금 110만 유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최호성은 15일 케냐 나이로비 카렌 컨트리클럽(파71·6천92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2개와 더블보기 2개로 6오버파 77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3타를 기록한 최호성은 이틀 합계 8오버파 150타의 성적을 냈다.

2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호성은 출전 선수 144명 가운데 공동 130위에 머물러 사실상 컷 탈락이 확정됐다.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이어 초청 선수 자격으로 두 번째 국제무대에 모습을 보인 최호성은 두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다.

그는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에서는 3라운드까지 9오버파 224타로 출전 선수 156명 중 공동 138위에 그쳤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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