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29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15일(金)
볼턴 “北최선희 주장 부정확…韓카운터파트와 논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美정부 내에서 더 많은 이야기 하겠다” 즉각대응 자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5일(현지시간) 자신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2차 북미정상회담 당시 적대적이고 불신의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주장에 대해 “부정확하다”고 반박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백악관 밖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 발언을 봤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의 카운터파트와 이야기했고, 그들의 반응과 우리의 반응을 논의했다”며 이미 한국과 협의 및 조율한 사실을 전했다. 한국의 카운터파트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볼턴 보좌관은 그러면서 “우리가 반응하기 전에 미 정부 내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즉각적인 대응을 자제했다.

최 부상은 한국시간으로 15일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노이 정상회담 당시 확대정상회담에 배석했던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볼턴 보좌관이 “적대감과 불신의 분위기를 만들었다”며 “그 결과 정상회담이 의미 있는 결과 없이 끝나게 된 것”이라고 협상 결렬의 책임을 돌렸다.

최 부상은 조만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과의 비핵화 대화와 핵·미사일 시험 유예(모라토리엄)를 계속 유지할지에 대해 결정을 내린다고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 직후 주요 방송사 인터뷰에 연달아 나와, “북한은 핵과 생화학무기 등을 포함한 대량살상무기(WMD)를 모두 포기해야 한다”며 일괄타결식 ‘빅딜’ 수용을 압박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美 ‘빅딜’ 압박에 北 ‘실험재개 카드’로 응수…기싸움 본격화
▶ 北 “美 황금 기회 날렸다…核미사일실험 재개 곧 결정”
▶ 최선희 北 외무성 부상 “美와 비핵화협상 중단 고려”
▶ 폼페이오 “北과 협상지속 기대…김정은, 핵실험 않겠다 약속”
[ 많이 본 기사 ]
▶ 차도난간서 목매 극단선택 시도…줄 끊어져 추락 사망
▶ 공짜술 먹고 성폭행 시도한 전직 국토부 간부
▶ ‘무릎 꿇어도 소용없다’ 쪽지 남긴 70대…구청 건물서 추락..
▶ 이동건-조윤희 3년 만에 파경…“조정 절차 마쳐”
▶ 이용수 “하루아침에 배신한 윤미향, 사람이라면 그러지 못..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묻지마 음모론’ 쏟아내는 김어준…..
1년 징계받은 강정호, 키움에 복귀 의..
대통령은 심사도 없이 4000만원 상당..
무릎 꿇고 싹싹 빌던 ‘지하철 성추행범..
계부 성폭행 알렸다고 10대 딸 때린 ..
topnew_title
topnews_photo 27일 오후 9시 월계2지하차도서 투신줄 사용 극단 선택…병원 이송 후 사망 서울 시내에서 한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추..
mark이용수 “하루아침에 배신한 윤미향, 사람이라면 그러지 못한다”..
mark엄마한테 간이식 하려…하루 한 끼로 15㎏ 감량한 딸
공짜술 먹고 성폭행 시도한 전직 국토부 간부
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
‘무릎 꿇어도 소용없다’ 쪽지 남긴 70대…구청 건물..
line
special news 이동건-조윤희 3년 만에 파경…“조정 절차 마쳐..
배우 이동건(40)과 조윤희(38)가 결혼 3년 만에 남남이 됐다.조윤희 소속사 킹콩바이스타쉽은 28일 “조윤..

line
김종인式 ‘파괴적 보수 혁신’… 이념 넘어선 ‘정치 ..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환자 90명대로 증가…수도..
문대통령 ‘정무장관 신설’ 검토지시…156분 협치 첫..
photo_news
기차역서 숨진 엄마 깨우는 아기…코로나 봉쇄..
photo_news
배우 이영아, 3살 연하 비연예인과 연말 결혼
line
[북리뷰]
illust
경기 침체에도… 대형 출판사·서점 영업이익 크게 늘어
[북리뷰]
illust
왜 원조를 퍼부어도 빈곤을 벗어나지 못할까
topnew_title
number ‘묻지마 음모론’ 쏟아내는 김어준… 사태에 ..
1년 징계받은 강정호, 키움에 복귀 의사 전달
대통령은 심사도 없이 4000만원 상당 ‘셀프 ..
무릎 꿇고 싹싹 빌던 ‘지하철 성추행범’ 법정..
hot_photo
‘투명보호복 속 비키니’ 간호사 응..
hot_photo
‘담벼락 뚫고 하이킥’ 주차 승용차..
hot_photo
S.E.S 슈, 3억4천만원대 ‘도박 빚..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