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2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16일(土)
총격 테러 현장서 시민이 총 빼앗아 추가 피해 막았다
사원 지키던 청년 범인에게 달려들어 총기 빼앗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교외의 린우드 이슬람 사원에서 용감한 시민이 테러범의 총기를 빼앗아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저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5일 오후 크라이스트처치 헤글리 공원에 있는 알 누르 사원과 교외의 린우드 사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9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부상했다.

린우드 사원 테러 현장을 목격한 시에드 마자루딘은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용의자가 사원으로 들어왔을 때 사원 안에는 60~70명의 사람들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원 입구 쪽에는 노인들이 기도를 하고 있었다‘며 ”용의자가 갑자기 총기를 꺼낸 뒤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마자루딘은 ”그 순간 평소 사원을 지키던 젊은 남성이 테러범에 달려들어 총을 빼앗았다“고 전했다.

이어 마자루딘은 ”영웅은 테러범을 추격했다“며 ”영웅이 계속해서 테러범을 뒤쫓았지만, 범인은 이미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차량을 타고 그대로 달아났다. 차량에는 3명이 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마자루딘은 ”테러범은 보호장비를 착용한 상태 였으며 사람들을 향해 총을 난사했다“며 ”내 친구들도 가슴과 머리 쪽에 총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
▶ 17분 생중계로 ‘게임하듯’ 탕탕탕…모스크 ‘테러 라이브’ 충격
▶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2곳 ‘총기테러’…49명 사망·40여명 부상“
[ 많이 본 기사 ]
▶ 자동차 앞유리로 날아와 박힌 거북이…운전자 “경악”
▶ 한상진 “진보세력 기득권화 심화… 더이상 시민사회 대변..
▶ 화성 폐가서 19세 여성 등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
▶ S.E.S 슈, 3억4천만원대 ‘도박 빚’ 민사소송도 패소
▶ 한명숙 ‘1억 수표’ 유죄 증거에도… 법무부 “진상조사案 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손석희 공갈미수 혐의’ 김웅 징역 ..
버스 안에서 공포에 질린 미성년자 1..
제주 20대 여성 시신 미라 상태로 발..
하재주 “脫원전은 대통령의 뜻… 거역..
Q. 30대 중반 전문직 여성인데 연봉 ..
topnew_title
topnews_photo 수억 원대 원정도박을 했다가 지난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39)가 관련 민사소송에서도 패소했다. 서울..
mark화성 폐가서 19세 여성 등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
mark‘핵주먹’ 타이슨 ‘도끼살인마’와 248억원 맨주먹 대결 제안받아
우상호 “할머니, 윤미향이 정치 못하게 해 분노한 ..
한상진 “진보세력 기득권화 심화… 더이상 시민사..
한명숙 ‘1억 수표’ 유죄 증거에도… 법무부 “진상조..
line
special news 봉준호·송강호, 세계 온라인 영화축제 ‘위아원’에..
29일부터 열흘간 유튜브 상영… 작품·참가자 확정칸국제영화제 사실상 무산 속 영화제 21곳서 작품100편..

line
자동차 앞유리로 날아와 박힌 거북이…운전자 “경..
‘부따’ 강훈 “협박당해 가담…조주빈 단독 범행이었..
민주당 “상임위원장 18석 모두 갖겠다”
photo_news
‘투명보호복 속 비키니’ 간호사 응원 인증샷 줄..
photo_news
류현진 연봉 247억원, 4분의 1로 삭감될 판
line
[Consumer]
illust
환급 거부·연락두절까지… ‘꽝, 꽝’ 로또 예측 서비스
[지식카페]
illust
양심에 찔리면 ‘부끄럽고’… 체면이 깎이면 ‘창피하다’
topnew_title
number ‘손석희 공갈미수 혐의’ 김웅 징역 1년6개월..
버스 안에서 공포에 질린 미성년자 15분간 ..
제주 20대 여성 시신 미라 상태로 발견…경..
하재주 “脫원전은 대통령의 뜻… 거역할 수..
hot_photo
탁현민, 靑 사표 후 승진 발탁 이..
hot_photo
트로트 신동 정동원 고향 하동에..
hot_photo
악플 시달린 20대 여자 프로레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