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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19일(火)
3소5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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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5쇠

남자가 부부간 화목을 위해선 모름지기 꼭 지켜야 할 3소5쇠 원칙이 있는데….

△3소

1. 마누라가 하는 모든 말에, 그렇소! 하고 맞장구 치고

2. 집사람이 하는 모든 일에, 맞소! 하고 동의해 주고

3. 안사람이 주장하는 모든 것에는 그저 옳소! 하는 것.

△5쇠

1. 남자가 집에 들어오면 집안 청소부터 집안 잡일을 마당쇠처럼 하고

2. 집사람이 밤에 사랑을 요구할 때는, 변강쇠가 되고

3. 자기에게 불리한 말을 하지 않는 자물쇠가 되어야 하고

4. 남에게 헛돈을 쓰지 않는 구두쇠가 되어야 하고

5. 집사람이 하는 일에 모른 척하는 모르쇠가 되어야 한다.


의사의 오진

두 의사가 점심을 먹고 나서 병원 앞 벤치에서 쉬고 있었다. 그때 어떤 남자가 안짱다리에 두 팔을 비비 틀고 고개를 기묘하게 꼬면서 걸어오는데, 얼굴에 땀이 비오듯 했다.

그것을 본 의사들,

의사1 : 안됐어. 뇌성마비 환자로군.

의사2 : 천만에. 편두통성 간질이야.

그런데 잠시 후 그 두 사람 앞에 멈춘 그 남자가 더듬더듬 물었다.

“저… 화장실이 어디죠?”


대단한 미인

한 여자가 남자 친구에게 줄 요량으로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여자는 자신을 제대로 그린 그 작품이 맘에 쏙 들었다. 그림을 들고 액자 가게에 갔더니 점원들이 감탄사를 연발했다.

“대단한 미인이네요.”

여자가 고맙다는 말을 하려는 순간 점원이 하는 말,

“이 여성분 우리 동네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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