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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20일(水)
어느 대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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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교에서

어느 대학교에서 중간고사 대신 상황설정에 따른 영어실력으로 점수를 준다고 했다.

교수: 다음은 김군하고 최군, 앞으로.

김군은 한국에서 미국에 관광차 찾아간 한국인, 그리고 최군은 미국에 사는 현지인. 자, 시작해 볼까. 제한시간은 3분.

김군(한국인 관광객):Excuse me, Can you speak Korean?

최군(미국 현지인):Yes, I can.

김군: 한국말을 할 줄 아시는 분이시군요, 반가워요. 자유의 여신상 가려면 어떡해요?

최군: 네, 저기서 녹색버스 타고 네 정거장 가서 내리세요.

김군: 감사합니다.

최군: 모국에서 타국인에게 그 정도는 해야죠. 안녕히 가세요.

교수:‘있을 법한 상황’이므로 인정한다.

교실은 뒤집어졌고, 교수님은 이를 패러디할 경우 F를 준다는 ‘저작권보호성’ 경고까지 했다.


피아노 조율

피아노 조율사가 어떤 집에 일하러 갔다. 파출부는 건반을 딩동거리며 피아노를 만지고 있는 사내를 심히 못마땅해하며 힐끔 쳐다보았다. 마침내 파출부 아줌마가 말했다.

“이것 봐요, 피아노가 그렇게 치고 싶거든 정식으로 피아노 레슨을 좀 받지 그래요?”


IQ

항상 바보라고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던 한 아이가 있었다.

“보통 사람은 아이큐가 세 자리는 돼야 해.”

그 말을 들은 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어? 나도 세 자리인데!”

“그럼 네 아이큐는 몇인데?”

“오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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