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8.19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20일(水)
‘日전범기업 제품’ 스티커 부착… 경기도의회 조례안 추진 논란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경기도의회가 도내 초·중·고에서 보유한 일본 전범(戰犯) 기업 제품에 특정 스티커를 일괄적으로 붙이도록 의무화한 내용의 조례 입법을 추진, 논란을 빚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황대호(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은 20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전범 기업들이 자신들의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미화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 이상 소비자는 전범 기업을 기억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일본 전범 기업 284곳을 명시해 경기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초·중·고 학교가 보유한 20만 원 이상의 전범 기업 제품에는 ‘전범 기업이 생산한 제품입니다’란 문구가 적힌 원형 인식표를 붙이도록 하고 있다. 이를 놓고 도의회 내부에서는 “배타적 민족주의를 부추길 우려가 있다”며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허원(자유한국당) 도의원은 “공식적인 검증을 받아 조달청을 통해 보급된 제품에 전범 기업 낙인을 찍는 것은 적절한 교육방식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수원=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e-mail 박성훈 기자 / 전국부  박성훈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오토바이 비키니 커플’ 과다노출 혐의로 경찰에 입건
▶ 군당국, 北미사일탐지 오류 있었나…김여정, 순항미사일..
▶ ‘긴꼬리형’ 6차 대유행…가을 악화 땐 ‘트윈데믹’
▶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에 위자료 뜯으려 ‘꽃뱀계획’ 모의
▶ 진중권 “권성동 재신임? 민심보다 두려운 ‘윤심·윤핵관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尹 “경찰권한 크게 확대 책임 걸맞..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에 위자료 뜯..
“이준석, 정치·국정 파괴 대한민국 미..
영국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수능시험..
우영우 정규직 변호사 됐다…아쉬움..
topnew_title
topnews_photo 최근 사흘간 50만명 신규 확진 거리두기 해제후 첫 가을·겨울 추석 연휴·축제 등 고비 잇따라 작년·재작년 없었던 독감 우려코로나19 확산..
mark군당국, 北미사일탐지 오류 있었나…김여정, 순항미사일 “평남 ..
mark진중권 “권성동 재신임? 민심보다 두려운 ‘윤심·윤핵관심’으로 읽..
“尹정부 검찰 잣대는 왜 이리 불공정?”...고민정 등 野 ..
아재 술?… 젊어진 막걸리에 MZ 취한다
[속보] 원전 의혹에 강제북송 사건도...文정부 靑 겨냥..
line
special news 박시은·진태현, 유산 고백…출산 3주 앞두고 심장..
탤런트 박시은(42)·진태현(41) 부부가 유산했다. 결혼 7년 여만에 임신했지만, 출산 3주를 앞두고 아이가..

line
집 사려는 사람이 없다 … 매수심리 2년9개월만에 최저
순항미사일 발사지점 ‘韓美탐지-北주장’ 92㎞ 차이
‘2019년 삼척항 귀순·대선 전 NLL 월선’… 與 안보문란..
photo_news
태연과 널디가 추천하는 가을·겨울 패션…“편..
photo_news
“벽에 밀치고 목 조르고”…피트·졸리 기내 난투..
line
[지식카페]
illust
침 놓고 안마 잘하고 머리 좋은 의녀들… 양반들에게 ‘첩’ 선호..

illust
약자 응시한 착한드라마… 흥행도 ‘해피엔딩’
topnew_title
number 尹 “경찰권한 크게 확대 책임 걸맞은 체계를”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에 위자료 뜯으려 ‘꽃뱀계..
“이준석, 정치·국정 파괴 대한민국 미래에 총질..
영국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수능시험...성적 ‘뚝..
hot_photo
결혼 앞둔 손연재, 웨딩화보 공개..
hot_photo
김준수, 러블리즈 케이와의 열애..
hot_photo
‘오토바이 비키니 커플’ 과다노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