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9.2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20일(水)
‘日전범기업 제품’ 스티커 부착… 경기도의회 조례안 추진 논란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경기도의회가 도내 초·중·고에서 보유한 일본 전범(戰犯) 기업 제품에 특정 스티커를 일괄적으로 붙이도록 의무화한 내용의 조례 입법을 추진, 논란을 빚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황대호(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은 20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전범 기업들이 자신들의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미화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 이상 소비자는 전범 기업을 기억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일본 전범 기업 284곳을 명시해 경기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초·중·고 학교가 보유한 20만 원 이상의 전범 기업 제품에는 ‘전범 기업이 생산한 제품입니다’란 문구가 적힌 원형 인식표를 붙이도록 하고 있다. 이를 놓고 도의회 내부에서는 “배타적 민족주의를 부추길 우려가 있다”며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허원(자유한국당) 도의원은 “공식적인 검증을 받아 조달청을 통해 보급된 제품에 전범 기업 낙인을 찍는 것은 적절한 교육방식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수원=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e-mail 박성훈 기자 / 전국부  박성훈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양자대결서 윤석열 43.1% 이재명 37%…尹, 6.1%p 앞서
▶ 곽상도 아들 “전 오징어게임 속 말…입사 시점에 화천대유..
▶ 전기료 올린 한전… 억대 연봉자 3천명 육박 ‘사상 최다’
▶ ‘6070’ 윤석열 vs ‘2030’ 홍준표…누가 더 셀까
▶ 文정부 출범 후 군사기밀 누출 2∼4배 급증…“장교급 누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여대생, 체포·고문 뒤 음독”…미얀..
‘6070’ 윤석열 vs ‘2030’ 홍준표…누가..
이재명, ‘대장동 파고’에도 호남 승리..
권순우, 한국 선수로 18년 만에 남자..
곽상도 탈당…‘읍참마속’ 여론에 스스..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이란에서 불이 난 이웃집에 뛰어들어 이웃 2명을 구하고 숨진 15세 소년에 대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26일(현지시간) 국영 IRIB 방..
mark남친과 친구들, 15세 소녀 9개월간 반복 성폭행
mark‘오징어 게임’ 美서 넷플릭스 인기 1위… 신인 배우 정호연·이유미..
양자대결서 윤석열 43.1% 이재명 37%…尹, 6.1%p..
[속보] 의정부서 수갑 찬채 도주 20대 하남서 28시..
대장동 의혹 성토장 된 국힘 토론…“적폐청산 때처..
line
special news 김유정, 공명과 한밤중 만남… 삼각관계 신호탄..
‘홍천기’에서 김유정을 위해 공명이 나선다.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홍천기’ 7회에서는 매죽헌화회 장..

line
곽상도 아들 “전 오징어게임 속 말…입사 시점에 화..
전기료 올린 한전… 억대 연봉자 3천명 육박 ‘사상..
文정부 출범 후 군사기밀 누출 2∼4배 급증…“장교..
photo_news
‘오징어게임’ 아누팜 “韓서 치열하게 살던 나…..
photo_news
용암 뒤덮인 섬서 살아남은 주택 한채… “기적..
line

illust
“아이언맨·스파이더맨은 내 것”…마블, 캐릭터 창작자들 제소

illust
한국양궁, 세계선수권 단체전 금 싹쓸이…안산·김우진 2관왕
topnew_title
number “여대생, 체포·고문 뒤 음독”…미얀마 군정,..
‘6070’ 윤석열 vs ‘2030’ 홍준표…누가 더 셀..
이재명, ‘대장동 파고’에도 호남 승리…본선..
권순우, 한국 선수로 18년 만에 남자프로테..
hot_photo
머스크, 3년 사귄 그라임스와 별..
hot_photo
차은우, 49억 펜트하우스 매입…..
hot_photo
BTS 정국이 드러냈다…‘타투’, 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