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5.26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21일(木)
들개 잡아 오랬더니 농약 고기로 반려견 30마리 죽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유기견·개 동물학대 (PG)[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평소 들개에 농작물 피해를 보자 농약을 묻힌 고기로 반려견 수십 마리를 유인해 죽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과 특수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하고, B·C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B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부산 강서구 일대에서 반려견 30마리에 농약을 묻힌 고기를 먹여 죽게 하거나 일부 반려견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비닐하우스 농사를 짓는 C씨는 평소 주변 들개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받거나 키우던 고양이가 습격을 당하자 인력사무소를 통해 소개받은 A·B씨로 하여금 들개를 죽여 가져오면 일당 15만원을 주겠다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A·B씨는 들개를 좀처럼 발견하지 못하자 주변에 돌아다니던 반려견 30마리에게 농약을 묻힌 고기를 먹여 죽게 한 뒤 C씨에게 가져다줬다고 경찰은 전했다.

C씨는 건네받은 일부 반려견 사체를 자신의 비닐하우스에서 태워 없애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서구에서 개가 없어지고 독극물을 먹고 죽었다는 신고가 잇달아 접수되자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에 나서 이들을 검거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조진래 前의원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 “소득 늘려 경제 성장할 수 있다면 가난한 나라 하나도 없..
▶ “스스로 목숨 끊어라” 아내에게 ‘약’ 강요한 20대
▶ 美해군 EP-3E 정찰기도 한반도상공 비행…대북감시 지속..
▶ 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결국 출연 드라마 하차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조진래 前의원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
topnews_photo 경남 대표적 ‘친홍준표’ 인사, 경남TP 센터장 채용 관여 혐의로 검경 조사받아 조진래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54)이 숨진 채 발견돼 경..
ㄴ 민경욱, 조진래 극단적 선택에 “도대체 몇 명이 더 필요한가”
ㄴ 홍준표, 조진래 극단적 선택에 “그렇게 정치보복 계속해봐라”
한국당 ‘장외집회 6탄’…나경원 “文, 독재 화신”
“스스로 목숨 끊어라” 아내에게 ‘약’ 강요한 20대
트럼프, 국빈 방일 시작…아베와 11번째 정상회담..
line
special news 류현진 “올스타, 내 삶과 커리어에 매우 중요”
“퀄리파잉오퍼 수락, 내 능력에 확신 있어서 어렵지 않게 결정”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

line
美해군 EP-3E 정찰기도 한반도상공 비행…대북감..
강경화 “한미정상통화유출, 공익사안 아냐…엄중문..
“소득 늘려 경제 성장할 수 있다면 가난한 나라 하..
photo_news
영화 ‘기생충’ 192개국 판매…역대 한국영화 1..
photo_news
마동석 “이번엔 서로 바빠 스탤론 큰형 못봐요..
line
[북리뷰]
illust
인류의 뇌·문화 발달은 ‘느낌’에서 시작됐다
[인터넷 유머]
mark‘짱’에 대한 고찰 mark국회의원의 등급
topnew_title
number 한국, 포르투갈과 F조 1차전에서 0-1 패배
요양원서 102세 할머니가 92세 이웃노인 살..
볼턴 “北미사일 발사, 유엔제재 위반…3차북..
추신수, 시즌 8호 홈런 쾅! 아시아 최초 200..
中, IT인프라 부품 도입때 ‘국가안보위해’ 심..
hot_photo
배우 김석훈, 회사원과 내달 1일..
hot_photo
‘느낌 어때요?’
hot_photo
설리, 가시밭길이더라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