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8.22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21일(木)
정준영 영장심사 종료…포승줄 묶인 채 유치장으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정준영에 쏠린 눈 (서울=연합뉴스)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통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 밖으로 나서고 있다. 정준영의 구속여부는 이날 저녁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이 구속영장 심사를 마치고 포승줄에 묶인 채 경찰 유치장으로 옮겨졌다.

정준영은 21일 오전 9시 35분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 도착해 낮 12시 17분께 법원을 빠져나왔다.

그는 증거인멸 의혹을 인정하는지,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는지, 자신의 변호사가 입건된 사실을 알았는지 등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검은 양복에 흰 와이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간 정준영은 포승줄에 묶인 채 경찰관들의 손에 이끌려 미리 준비된 경찰 호송차에 올랐다.

정준영은 영장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영장이 발부되면 구속돼 유치장에서 경찰 수사를 받고, 발부되지 않으면 풀려난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정준영은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카톡방) 등에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는다.

그는 2015년 말 한 카톡방에서 여성들과의 성관계 사실을 언급하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동영상과 사진을 지인들과 수차례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정준영 수사했던 경찰 입건… 최종훈 뇌물공여 시도 확인
[ 많이 본 기사 ]
▶ [단독]“조국 동생, 웅동中 교사 2명 1억씩 받고 채용”
▶ “교수 20여명이 유급 결정 … 조국 딸, 적성 안 맞아 힘들..
▶ “나 미성년자야”…성관계男 위협 돈 뜯은 ‘베트남 꽃뱀’
▶ 구혜선 “안재현이 섹시하지 않다며 이혼 요구”
▶ 조국 딸 참여한 연구는 ‘신진교수’ 국비지원사업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경남지역 체육계 인사 제보 “동생 曺씨, 지인에 알선 부탁 채용시험 문제·답안지 전달” 曺씨, 本報 연락에 응답 없어 曺후보자측 “친인..
ㄴ “학교관계자에 채용시험지 받아 호텔서 지원자 부모에 전달”
ㄴ 채용시험·기준 ‘私學 맘대로’… 금품수수·세습 ‘고질병’
[속보]靑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한일갈등..
한국당, 지소미아 파기 반발…“조국 국면 돌파용 의..
“나 미성년자야”…성관계男 위협 돈 뜯은 ‘베트남 ..
line
special news 구혜선 “안재현이 섹시하지 않다며 이혼 요구”
탤런트 구혜선(35)·안재현(32) 부부의 이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구혜선은 이혼 합의금을 비롯해 여자 ..

line
대법, 박근혜·최순실·이재용 ‘국정농단’ 29일 선고
조국 딸 참여한 연구는 ‘신진교수’ 국비지원사업
“학교관계자에 채용시험지 받아 호텔서 지원자 부..
photo_news
치매로 기억 잃은 남성, 아내에게 청혼해 다시..
photo_news
배우 수현, 위워크 한국대표 차민근과 열애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 세대 벽 허문 ‘떼창’의 힘
[인터넷 유머]
mark대통령과 정신병원 mark구김 없는 양복
topnew_title
number 성매매 단속 경찰 간부가 바지사장 내세워 ..
심상정 “조국 의혹에 2030은 분노, 4050은 박..
‘특사’ 졸리, 美대사 만나고 韓食 즐기며 명동..
내년 통합재정수지 5년만에 적자 예고… 재..
춘천 연인살해 20대 최후진술 “사형에 처해..
hot_photo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모터쇼..
hot_photo
‘세계 최대’ 인천항 곡물저장고 벽..
hot_photo
푸이그가 따라한 ‘쭈그려 타격’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