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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상 만사-나라 안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22일(金)
간호사에 ‘묻지마 행패’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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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경찰서는 22일 병원에서 간호사에게 욕을 하고 원무과 직원을 때린 혐의(업무방해 등)로 A(51)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3일 진주시내 한 병원 입원실에서 간호사에게 욕설하며 10여 분간 행패를 부리는 등 지난달 28일부터 최근까지 진주시내 병원 2곳에서 8차례에 걸쳐 병원의 업무를 방해하거나 직원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씨는 해당 병원에 입원해 있던 어머니에게 용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리다가 간호사로부터 제지당하자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묻지마’식으로 행패를 부린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진주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mail 박영수 기자 / 전국부 / 차장 박영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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