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5.23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23일(土)
노래방 비상구서 5명 3m 아래로 추락…“2명은 의식 없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노래방 비상구서 추락 (청주=연합뉴스) 22일 오후 10시 15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 노래방 비상구에서 이모(23)씨 등 5명이 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당시 사고 현장의 모습. 2019.3.22
▲ 5명 추락한 노래방 비상구 (청주=연합뉴스) 지난 22일 오후 10시 15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 노래방 비상구에서 이모(23)씨 등 5명이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씨 등 2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 사진은 당시 사고 현장의 모습. 2019.3.23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일행 중 다른 3명은 경상…경찰 “다툼 과정에서 추락 추정” 조사 중
노래방 비상구 이중문 구조…노래방 주인 “밖의 문은 잠갔다” 경찰에 진술


충북 청주의 한 노래방 비상구에서 손님 5명이 줄줄이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2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10시 15분께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의 상가건물 2층 노래방 비상구에서 이모(23)씨 등 5명이 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씨와 송모(39)씨 등 2명은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다.

나머지 3명은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회사 동료들로 이날 회식을 하고 노래방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5명이 2층 노래방에서 줄줄이 바닥으로 떨어져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5명 가운데 일부가 노래방에서 다퉜고 나머지가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비상구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당 비상구는 이중문으로 돼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비상구 문 2개를 열면 완강기를 타고 내려갈 수 있도록 아래가 뚫려 있다.

노래방 업주는 경찰에서 “밖의 문은 잠가뒀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비상구 문 앞에는 ‘평상시 출입금지 비상시에만 이용’, ‘추락위험’을 알리는 문구가 여러 개 붙어있었다고 소방 관계자는 전했다.

경찰은 노래방 주인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다중이용 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다중이용 업주는 비상구에 추락위험을 알리는 표지 등 추락방지를 위한 장치를 기준에 따라 갖춰야 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13세 여배우 정사장면 ‘셋째 부인’ 논란 끝에 상영중단
▶ ‘온몸에 구타 흔적’ 50대 부동산업자 시신 발견
▶ 퇴근길 나체로 돌아다닌 여성, 공연음란 혐의 체포
▶ 서울 도심서 ‘文대통령+타노스’ 삐라 수백장 발견
▶ ‘슈퍼밴드’ 지상, 알고보니 유동근·전인화 아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전대협’ 이름으로 만들어져…경찰 “경위 조사 중” 영화 ‘어벤저스’의 악당 캐릭터 ‘타노스’와 문재인 대통령을 합성한 사진이 인쇄된 삐라..
mark13세 여배우 정사장면 ‘셋째 부인’ 논란 끝에 상영중단
mark‘슈퍼밴드’ 지상, 알고보니 유동근·전인화 아들
[속보]강릉과학단지 수소탱크 폭발··· 3명 사망·중상..
‘온몸에 구타 흔적’ 50대 부동산업자 시신 발견
盧, 반대입장도 타당하면 수용… 文, 이념 중시하며..
line
special news 강한나, 왕대륙과 또 열애설…“친한 동료일 뿐”
탤런트 강한나(30) 측이 대만 배우 왕다루(28·왕대륙)와 열애를 또 부인했다.소속사 판타지오는 “강한나..

line
경찰 때려 이 부러뜨렸는데… 민노총 10명 또 풀어..
부모 ‘자녀체벌권’ 民法서 삭제한다
외교1 조세영·국방 박재민·통일 서호…9개 부처 차..
photo_news
사기 의혹 이종수… “LA서 결혼 영주권 취득했..
photo_news
중국, 최고 시속 600㎞ 자기부상 열차 공개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anytime you feel the pain’… BTS에게도 내게도 ‘최고의 명..
[인터넷 유머]
mark국회의원의 등급 mark스트레이트
topnew_title
number 퇴근길 나체로 돌아다닌 여성, 공연음란 혐..
이름 연호·사진촬영 쇄도…봉하서 ‘존재감’ ..
24일 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경기·전라·경..
야근 마치고 집에 가던 20대 청년 2명 교통사..
2기 신도시 분양 ‘참패’…‘3기’ 발표 이후 우..
hot_photo
설리, 가시밭길이더라도···
hot_photo
제트슈트 입고 “날아 볼까…”
hot_photo
박은영 KBS아나운서, 세 살 연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