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3.30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게재 일자 : 2019년 04월 11일(木)
서울시, 도시재생 13곳 추가 지정… 2400억 집중 투입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홍릉·가회동·면목동 일대 등
경제·역사 후보지 8곳 뽑아
8월 성과발표회 뒤 최종선정

사근동 등 주거지 5곳도 재생


서울시는 신규 도시재생지역 후보지 8곳과 근린재생형 신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5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심지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는 일자리 창출 거점을 육성하는 ‘경제기반형’과 지역의 특화된 산업·상업·역사문화자원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중심시가지형’으로 나뉜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경제기반형 홍릉 일대 1곳과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 △광화문 일대·북촌 가회동 일대·효창공원 일대·풍납토성 역세권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면목동 일대·구의역 일대(도심상업육성형) △홍제 역세권 일대(시장활성화형) 등 총 8곳이다.

시 관계자는 “후보지에 그간 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구상했던 사업이 다수 포함돼 도시재생을 통해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각 후보지는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체감도 높은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오는 8월쯤 최종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최종적으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선정될 예정이다. 시는 후보지에서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실제적인 실행계획을 도출할 수 있도록 컨설팅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시·건축 전문가 집단을 포함해 사업 초기부터 공공사업주체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이 컨설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거지 재생을 중심으로 하는 근린재생 일반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는 △성동구 사근동 △은평구 응암3동 △양천구 신월3동 △구로구 구로2동 △중랑구 중화2동 등 5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은 정비사업해제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저층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택 노후화, 생활시설 부족, 공동체 회복이 필요한 곳이다. 시는 해당 지역에 대해 11일 열리는 ‘2025 서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공청회’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5월 중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13곳에 올해부터 5~6년간에 걸쳐 마중물 사업비 총 2400억 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선정되면 경제기반형 500억 원,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 200억 원, 근린재생 일반형 10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도출해 차근차근 도시재생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mail 이후민 기자 / 전국부  이후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북한군 부대서 코로나19 의심 사망자 100명 이상”
▶ “진작 코로나 검사했더라면”…오빠·어머니 잃은 유족 분통
▶ 남녀 3명 ‘이상한 동거’…살인 부른 여친의 ‘세치 혀’
▶ “조주빈이 손석희 혼외자 암시했으나 믿지 않았다”
▶ ‘부산 독일인 동선 보니…’ 자율격리는커녕 맘대로 이동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북한, 남한 ‘n번방’ 사건 첫 반응…..
서울 한 학원강사 코로나19 확진, 원..
대구서 코로나19로 생활고 겪던 50대..
日언론 “도쿄올림픽 내년 7월23일 개..
“코로나19 사망추정 미국 10대, 보험..
topnew_title
topnews_photo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제3차..
mark“북한군 부대서 코로나19 의심 사망자 100명 이상”
mark남녀 3명 ‘이상한 동거’…살인 부른 여친의 ‘세치 혀’
‘단발머리 여성’ 발 없는 동영상 2년을 살아 움직였..
필리핀에서 일본행 환자이송 항공기 폭발해 8명 사..
“진작 코로나 검사했더라면”…오빠·어머니 잃은 유..
line
special news “비싸게 영입한 류현진…코로나19로 1년 날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가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각..

line
“4월1일부터 모든 입국자 2주간 의무격리”
‘부산 독일인 동선 보니…’ 자율격리는커녕 맘대로..
“조주빈이 손석희 혼외자 암시했으나 믿지 않았다..
photo_news
손흥민, 코로나19 확산에 다시 귀국…국내서 ..
photo_news
PGA 투어, 수입 끊긴 선수들 최대 1억여원 선..
line
[Interview]
illust
주철환 “마음에 희망·소망 그물 치면… 삶이 의욕으로 차오르..
[Review]
illust
‘악마의 삶’ 조주빈 신상공개… ‘위성정당 내로남불’ 이해찬
topnew_title
number 북한, 남한 ‘n번방’ 사건 첫 반응…“타락 일상..
서울 한 학원강사 코로나19 확진, 원생 200명..
대구서 코로나19로 생활고 겪던 50대 분신 ..
日언론 “도쿄올림픽 내년 7월23일 개막”
hot_photo
권인하·호란·김바다, 코로나19 극..
hot_photo
미국 단역배우, 코로나19 치료제..
hot_photo
부유층들, 코로나19에 호화 벙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