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18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4월 15일(月)
모텔서 떨어진 50대, 경찰관 2명이 손으로 받아내 살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자신의 신변을 비관한 50대 남성이 모텔 3층에서 떨어졌으나 경찰관 2명이 손으로 받아내 목숨을 구했다.

15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4분께 제주시 삼도1동의 한 모텔 3층 창문 난간에서 김모(54)씨가 매달렸다가 떨어졌다.

미리 대기하고 있던 동부서 중앙지구대 소속 김대훈(49)·박운용(55) 경위는 건물 아래로 추락하는 김씨를 맨손으로 받아냈다.

김씨는 추락 충격으로 다리와 갈비뼈 등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머리 부분을 보호해준 경찰 덕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전날 오후 9시 35분께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 모텔에 있던 김씨를 중앙지구대에 데려와 제주대병원 제주광역정신건강센터 관계자와 함께 상담을 진행했다.

김씨는 상담 결과 입원 판정을 받고 병원에 인계됐지만, 결국 병원을 뛰쳐나와 이튿날인 이날 오전 1시께 다시 모텔로 들어와 방문을 걸어 잠근 뒤 투신을 시도했다.

김씨를 쫓은 경찰은 김씨가 방문을 잠그자 모텔 앞에서 대기하던 중 창문 난간에서 매달린 김씨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김씨를 맨손으로 받아낸 김 경위와 박 경위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욕정 주체 못한 황후도 매춘했던 ‘향락의 제국’
▶ 윤석열·강용석·조윤선·이정렬…파란만장 ‘연수원 23기’
▶ 전설들도 따돌린 류현진…개막 후 14경기 ERA 다저스 역..
▶ ‘北핵공격 대비’ 벙커 파던 美백만장자, 작업자 사망에 9년..
▶ 50代 판사, 법원서 판결직후 심장마비로 ‘사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지하벙커 작업하던 청년 화재로 사망…검찰 “北핵공격에 편집증적 집착” 북한의 핵 공격에 대비해 자택 지하에 ‘핵 벙커’를 만들다 작업..
mark전설들도 따돌린 류현진…개막 후 14경기 ERA 다저스 역대 1위..
mark50代 판사, 법원서 판결직후 심장마비로 ‘사망’
욕정 주체 못한 황후도 매춘했던 ‘향락의 제국’
“손혜원, 보안정보로 부동산 차명매입”
여야, 국회 일정합의 불발…문의장 “합의안되면 24..
line
special news 홍문종 “의원 40∼50명 거느리는 당 될 것…정계..
탈당 기자회견 열고 “한국당 역할 기대할 수 없어…탄핵은 촛불 쿠데타”“朴 전 대통령과 컨택 없다 할 수..

line
“당 내부 ‘슈퍼 갑’ 마인드가 결국 황교안브랜드 망..
윤석열·강용석·조윤선·이정렬…파란만장 ‘연수원 2..
새 중앙지검장은…‘小尹’ 윤대진이냐, 기획통 이성..
photo_news
김병현 “수제버거 배달왔습니다”…光州一고 사..
photo_news
美공군, 중·러 대응 마하 5 극초음속 미사일 시..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옆집 여성 훔쳐보고 죽음으로 내모는… 상류층의 ‘위선’
[인터넷 유머]
mark정치인과 연예인의 공통점 mark정치인과 노조의 공통점
topnew_title
number 고흥 바닷가 40대 여성 시신, 계획적 자살 무..
‘회삿돈 370억 횡령’ 회사원 구속…“명품·유..
“BTS, ‘스타디움 투어’ 936억원 벌었다…티..
日작가, TV예능서 한국인 기질 비하…“손목..
탈북 현인애 “北 장마당 여성 대상 권력형 성..
hot_photo
KIA 이범호 은퇴 결정 “많은 고민..
hot_photo
소지섭, 61억원 빌라 매입···“신혼..
hot_photo
비아이 마약폭로 한서희 “악플·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