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27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4월 16일(火)
‘1년 전 연장 패배 아쉬움’ 설욕 나선 김시우
RBC 헤리티지 출전…세계 1위 복귀 존슨·마스터스 분패 몰리나리와 경쟁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마스터스를 아쉬움 속에 마친 김시우(23)가 1년 전 연장전 패배 설욕에 나선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 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시작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 출전한다.

김시우는 최근 컨디션이 상승세다.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 끝에 공동 4위에 올랐고 마스터스에서도 오버파 스코어 한번 없이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낮은 타수를 적어냈다.

그러나 김시우는 아쉬움이 가득한 채 마스터스를 마쳤다.

샷 감각이 좋았고 코스도 눈에 쏙쏙 돌아왔다. 그런데 1, 2라운드는 될 듯 될 듯하더니 이븐파에 그쳤다.

많은 버디 기회에서 야속하게 홀을 비껴간 퍼트가 원망스러웠다.

3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쳤고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적어냈기에 아쉬움은 더 컸다.

그는 “3, 4라운드에서 퍼트 감각이 살아났다. 다음 대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시우가 말한 ‘다음 대회’가 바로 RBC 헤리티지다.

RBC 헤리티지는 지난해 김시우가 연장전에서 고다이라 사토시(일본)에게 연장전에서 져 준우승했던 대회다.

한참 물이 오른 샷에 마스터스에서 끌어 올린 퍼트 감각이라면 지난해 연장전 패배 설욕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PGA투어닷컴은 김시우가 발레로 텍사스오픈과 마스터스에서 샷 감각이 살아났다면서 우승 가능성 9위에 올려놨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올린 고다이라는 난생처음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마스터스에 초대받지 못했던 ‘코리언 브라더스’도 다시 모였다.

신인왕을 향해 질주하는 임성재(21)와 안병훈(28), 이경훈(28), 김민휘(27)가 이 대회에 출사표를 냈다.

이경훈은 대기순번 2번을 받았지만 앞선 순위 선수의 출전 포기로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막판 불꽃을 태우려는 맏형 최경주(49)도 출전한다. 최경주는 “공백을 다시 채우는 과정인데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터스에 이어 열리는 대회지만 출전 선수 면면이 만만치 않다. 작년만 해도 마스터스를 치른 최정상급 선수들은 이 대회를 쉬었지만, 올해는 좀 다르다.

세계랭킹 1위를 되찾은 더스틴 존슨(미국)과 7위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8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9위 잰더 쇼플리(미국) 등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만 4명이다.

존슨과 쇼플리는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몰리나리는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 끝에 공동 5위에 올랐다.

마스터스 공동 5위 웨브 심프슨(미국), 공동 9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까지 포함하면 마스터스 톱10에 입상한 선수만 5명이 출전한다.

이들은 그린재킷을 놓친 분풀이에 나선 셈이다.

존슨과 함께 사우스캐롤라이나주가 고향인 맷 쿠처(미국)도 시즌 3승을 노린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중요부위 물어뜯은 여친 때려 숨지게 한 30代 검거
▶ [단독]트럼프, ‘DMZ 화살고지 인근 초소’ 갈 듯
▶ 청계천에 나타난 대물 가물치
▶ 최영미 “등단 직후 작가회의 행사 가면 만지고 성희롱”
▶ 태국 콘도 나체여성 추락사…함께있던 한국男 체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29~30일 訪韓 일정 관심南北공동유해발굴 상징성 고려MDL 최근접한 美대통령 기록백악관 경호팀, 동선보안 점검역대 美 대통령들이..
ㄴ ‘軍대치→ 긴장완화’ 상징성… 비핵화협상 ‘성과 과시’ 포석
ㄴ 美 역대 대통령들 ‘DMZ 메시지’엔 소감·對北 경고 담겨
중요부위 물어뜯은 여친 때려 숨지게 한 30代 검거
한국당 여성당원 ‘엉덩이춤’ 논란…“행사 취지 훼손..
이기흥 체육회장, 역대 한국인 11번째 IOC 위원에..
line
special news ‘외국인투자자 성접대 의혹’ 양현석 경찰 소환…..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line
서울 은평구 초등학교 화재…교사 2명 부상·학생 1..
티셔츠 속으로 꼭 끌어안고… 미국땅 코앞서 숨진..
나경원 “‘5·18왜곡처벌법’ 합의해 준 적 없다…허위..
photo_news
‘아내의맛’, 자막서 지역 비하…제작진 “일베용..
photo_news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채무논란 인정…“반성..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하늘의 이치 꿰뚫는 고전 독서력… 中황제도 설득할 수 있는 ..
[인터넷 유머]
mark농부와 개 mark결혼기념일
topnew_title
number ‘박근혜 사면론’의 정치 노림수
우리공화당, 천막 10개 재설치…박원순 “며..
문책 대상 조국 靑수석의 장관 기용 발상은..
“잠실 롯데타워에 폭발물 설치” 신고…‘해프..
여성 향수 냄새 좋다며 현관문 ‘킁킁’ 20대 현..
hot_photo
81세男 하루 두 번 홀인원, 75세..
hot_photo
청계천에 나타난 대물 가물치
hot_photo
질문 피하는 황교안…‘말실수 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