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18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외교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4월 17일(水)
美해군 “北불법환적 감시에 상당히 주력”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윌리엄 모런 부참모총장
“다국적 차원서 적발 작전”
북·러 정유거래 급증 주목


윌리엄 모런 미 해군 부(副)참모총장이 16일 북한의 공해상 불법 환적을 감시·추적하는 데 “상당히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은 북·중뿐 아니라 지난 1∼2월 대북 정유제품 수출이 4.6배까지 급등한 북·러 무역관계에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런 부참모총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미국은 북한의 불법적인 해상 환적이 언제 일어나는지 파악하는 데 상당히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모런 부총장은 북한 불법 환적 적발 건수에 대해서는 “숫자를 알려줄 수는 없다”면서도 “작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다국적 차원에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은 이달 초부터 주일미군의 신호 감청 정찰기인 ‘RC-135W 리벳조인트’ 등을 한반도로 수시로 전개하면서 공해상 선박 간 불법 환적을 집중 감시하고 있다.

또 미국은 최근 들어 북한의 불법 환적 수법이 정교해지고, 범위 및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미국은 러시아가 대북 정유제품 수출을 늘리면서 새로운 대북제재 ‘구멍’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러시아는 최근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지난 1월 5976t, 2월 4382t의 정유제품을 각각 북한에 이전했다”고 신고했다.

박준희 기자 vinkey@munhwa.com
e-mail 박준희 기자 / 사회부  박준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장병 손님 눈 씻고봐도 없어… 이러다 지역경제 풍비박산..
▶ 술집서 ‘남자 부하 경찰관 성추행’ 여경 징역 8개월
▶ 미국은 ‘한국 손’ 들어주지 않는다
▶ 가수·음식점 사장…정두언 파란만장 ‘20년 정치인생’
▶ 세계가 놀란 ‘하늘을 나는 군인’…佛열병식서 깜짝 등장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월드컵 2차 예선 조 추첨서 UAE·태국·말레이·인니와 G조에 편성스즈키컵 우승 경험으로 몸값 상승 예상…최종예선 진출 가능성↑ 박항..
mark“장병 손님 눈 씻고봐도 없어… 이러다 지역경제 풍비박산”
mark세계가 놀란 ‘하늘을 나는 군인’…佛열병식서 깜짝 등장
모델 겸 배우 예학영 또 음주운전 적발··· 면허정지..
‘5·18 망언’ 한국당 김순례, 최고위원직 자동복귀
술집서 ‘남자 부하 경찰관 성추행’ 여경 징역 8개월
line
special news 양현석 ‘성매매알선 혐의’ 입건···본격 수사 착수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line
가수·음식점 사장…정두언 파란만장 ‘20년 정치인생..
靑, 조선·중앙일보에 “진정 국민 목소리인가”…공개..
“내가 ‘손학규 끄나풀’?… 그저 밀레니얼 세대 밀어..
photo_news
효열비 세우고 친구에게 신장 기증 결심까지…..
photo_news
“류현진, FA 랭킹 7위…리치 힐과 비슷한 계약..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도성 화재때 위기 극복·민심 수습… 세종의 최고 조력자 소헌왕..
[인터넷 유머]
mark여자가 말이 많은 이유 mark욕쟁이 초등학생
topnew_title
number 미국은 ‘한국 손’ 들어주지 않는다
‘직장내 괴롭힘’ 충북 1호 진정 접수…노동부..
[단독] 유재석+김태호=광고완판, 패키지 개..
‘일반고 육성’ 재탕 대책 내놓고…‘자사고 죽..
타다 등 제도권 끌어들이면서… 택시업계 손..
hot_photo
수영장에 빠진 7세 소녀 구조한 ..
hot_photo
안재욱, 음주운전 공개사과…“일..
hot_photo
정세진 아나운서 “11세 연하와 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