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동물 관상으로 사람의 운명을 본다 등

  • 문화일보
  • 입력 2019-04-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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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관상으로 사람의 운명을 본다(백재권 지음/답게) =‘동물 관상’은 사람을 특정 동물에 대입해 성격, 특징, 직업, 잠재력, 미래가치 등을 분석한다. 세상만사 타고난 재능과 관상, 복(福)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저자는 풍수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제인과 정치인을 비롯한 유명인들도 동물 관상으로 분석한다.동물 관상을 풍수에도 적용해 설명한다. 312쪽, 2만 원.



★해킹 사회(찰스 아서 지음, 유현재, 김지연 옮김/미래의창) = 개인정보 침해와 데이터 약탈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세상, ‘해킹 사회’다. 전문 정보기술(IT) 칼럼니스트인 저자의 결론은 “막을 수 없다”는 것. 책은 최근 발생한 해킹 사건을 유형별로 소개하면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352쪽, 1만7000원.



★대피소의 문학(김대성 지음/갈무리) =‘새 비평 정신의 첫 세대’로 평가받는 문학평론가 김대성의 비평집. 재난이 일상화된 시대에 절실한 것은 미래나 희망이 아니라 오늘을 지켜줄 수 있는 대피소라고 주장한다. 문학은 현실을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구해내는 것을 통해 재발명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336쪽, 1만8000원.



★나의 자궁(애비 노먼 지음, 이은경 옮김/메멘토) = 여성의 질병을 둘러싼 의학의 편견과 무능에 대한 보고서. 저자는 온라인 커뮤니티 ‘내 자궁에 대해 물어보세요’를 시작, 1만 명에 이르는 회원과 생리, 자궁, 유산 등의 이야기를 나눴다. 한 여성의 투병기이자 ‘여성 질환’에 관한 의학적 탐구이다. 352쪽, 1만7000원.



★디지털 유인원(나이절 섀드 볼트, 로저 헴프슨 지음, 김명주 옮김/을유문화사) = 스마트 기기의 출현으로 겪을 사회적 변화를 예측하며, 잘 관리할 수 있어야만 기회가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공지능 과학자와 이론경제학자인 저자들은 변화를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학적 관점에서 방향을 제시한다. 496쪽, 1만8000원.

<종합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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