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6.2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방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4월 21일(日)
美정찰기, 北전술무기 시험후 수도권 상공서 이례적 비행
18∼19일 춘천∼성남∼인천 상공비행…공중적대금지구역 이남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RC-135W 정찰기 [미 공군 인터넷 홈피 캡처]
미국 공군의 RC-135 계열의 정찰기가 북한의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시험 이후 이례적으로 수도권 상공에서 정찰비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RC-135W(리벳 조인트)로 추정되는 미 정찰기는 그간 통상 서해 상공에서 정찰비행을 해왔다. 수도권 상공에서의 정찰비행은 전술유도무기 시험 이후 북한군의 추가 동향 파악이 목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복수의 정보 소식통은 21일 “미국 RC-135 계열의 정찰기가 18∼19일 수도권 상공에서 이례적 정찰비행을 한 것으로 안다”면서 “북한이 각종 탄도미사일을 집중적으로 발사했던 2017년에는 수도권 상공에서 종종 포착됐으나 최근에는 서해 상공 등을 비행했다”고 말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RC-135 정찰기가 수도권 상공을 비행한 사례는 최근에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RC-135 정찰기는 이틀간 춘천∼성남∼인천 근방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구간은 남북 9·19 군사합의에 따라 서·동부지구 일대에 설정된 공중적대금지구역 이남으로, 남북한이 합의한 구역은 넘지 않았다.

작년 11월 1일부터 시행된 공중적대금지구역은 서부지구는 군사분계선(MDL)에서 남쪽으로 20㎞, 동부전선은 MDL에서 남쪽으로 40㎞ 구간이다. 이 구역은 주한미군의 항공기도 적용을 받는다.

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 17일 사격 시험한 신형 전술유도무기의 기종을 지상전투용 유도무기로 평가했다.

차량 탑재형의 이 유도무기는 공중의 헬기와 지상의 전차와 장갑차, 지상에 구축된 포진지 등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새내기 여대생, 교회서 공부하다 성폭행 사망
▶ [단독]친북인사 “南서 통일운동 함께하면 수령님이 허동..
▶ [단독]감사원장 “딴 말 못하게 월성1호기 철저 감사”
▶ 정대협 돈으로 ‘월북 회유’ 사실 땐 윤미향 ‘국보법 위반’ ..
▶ “이낙연 34.3% 이재명 14.2%…황교안 홍준표 6%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민주-통합, ‘상징색 디스’… 가시 돋..
‘쓰레기 산’ 쌓아놨다 걸리면 ‘처리이..
꼬리무는 악재에… 흔들리는 금감원..
옥천 대청호에 차량 추락…3명 사망·..
온라인 시험서 집단 부정행위 인하대..
topnew_title
topnews_photo - 해외 망명 허씨와 SNS 인터뷰“민변 장경욱 변호사 소개 통해2018년 통일운동하자고 종용”北가족 ‘민변믿어라’ 회유편지허씨 “北서 민..
mark새내기 여대생, 교회서 공부하다 성폭행 사망
mark[단독]감사원장 “딴 말 못하게 월성1호기 철저 감사”
정대협 돈으로 ‘월북 회유’ 사실 땐 윤미향 ‘국보법..
“현충원, 2013년 백선엽 초청해 묏자리 함께 검토”
트럼프 “폭동 진압위해 연방軍 투입”
line
special news 배우 박보검, 해군 군악대 지원…합격시 8월 입대
배우 박보검(27)이 해군 군악대에 지원했다.2일 해군에 따르면 박보검은 지난달 모집한 해군 군악·의장대..

line
與 과거사 뒤집기는 보수의 정당성 뿌리뽑기… 역..
돈암초 경비원 확진… 교회發 이어 학교發 집단감..
1인당GNI 3만2115달러… 10년만에 최대폭 떨어져
photo_news
프로레슬러 1세대 ‘당수촙의 대가’ 천규덕씨 별..
photo_news
YG “블랙핑크 리사, 전 매니저에 억대 사기 피..
line
[지식카페]
illust
人材안목 없는 우둔한 임금… ‘권간’ 제거하려다 ‘다른 권간’ 키..
[김병종의 시화기행]
illust
울음과 노래는 하나… 사랑밖에 몰랐던 ‘작은 참새’
topnew_title
number 민주-통합, ‘상징색 디스’… 가시 돋친 ‘색깔..
‘쓰레기 산’ 쌓아놨다 걸리면 ‘처리이익의 3배..
꼬리무는 악재에… 흔들리는 금감원장
옥천 대청호에 차량 추락…3명 사망·2명 부상
hot_photo
편의점 알바서 가요계 ‘영웅’으로..
hot_photo
이효리X비 효과, ‘놀면 뭐하니’ 시..
hot_photo
시크릿넘버, 데뷔곡 ‘후 디스’ M..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