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5.22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4월 22일(月)
이외수-전영자 부부, 결혼 44년 만에 ‘졸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한 이외수(왼쪽)-전영자 부부[KBS 제공]
작가 이외수(73)-전영자(67) 부부가 결혼 44년 만에 ‘졸혼’(卒婚)을 선택했다.

22일 여성 잡지 ‘우먼센스’ 5월호에 따르면 부부는 지난해 말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이혼을 논의하던 중 최근 졸혼하기로 합의했다. 졸혼은 법적 이혼 절차를 밟는 것 대신 상호 합의로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을 뜻한다. 앞서 배우 백일섭도 졸혼 사실을 밝혔다.

현재 이 작가는 강원도 화천에, 전 씨는 춘천에 살고 있다고 우먼센스는 전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2명 있다.

전 씨는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건강이 나빠지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 이혼을 원치 않아 졸혼으로 합의했다”라며 “지금이라도 내 인생을 찾고 싶었다.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마음은 편안하다”라고 담담한 심경을 밝혔다.

‘괴짜’, ‘기인’으로 불리는 이 작가는 뚜렷한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전 씨는 이러한 이 작가에게 무조건적인 희생과 사랑으로 내조를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부부는 그동안 언론 매체를 통해 “이혼 위기를 몇 차례 넘겼다”라고 말했다. 2017년에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평온한 노년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감동을 주기도 했으나 결국 졸혼 소식을 알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가출 여중생과 성관계 맺으며 동거한 30대男
▶ 후임병 구타하다 되레 얻어맞은 A병장… “국가 배상 불필..
▶ 서동주, 미국 변호사됐다···서세원·서정희 딸
▶ “합의서 써줬더니 돌변”… 2살 아들 잃은 친부 “항소해 달..
▶ 68세에 현역 복귀한 ‘당구의 전설’ 장성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대학공연 취소·재계약불발 등 이미지실추 따른 패싱 잇따라 “연대책임은 너무하다” 반대도대학가에서 YG엔터테인먼트(YG) 소속 가수..
mark“합의서 써줬더니 돌변”… 2살 아들 잃은 친부 “항소해 달라”
mark68세에 현역 복귀한 ‘당구의 전설’ 장성출
가출 여중생과 성관계 맺으며 동거한 30대男
‘타인 정자로 인공수정’ 親子인가 아닌가
‘시신을 퇴비로’…美워싱턴주서 내년 5월 첫 시행
line
special news 서동주, 미국 변호사됐다···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36)씨가 최근 미국 캘로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 변호사가 됐다.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line
황교안의 4000㎞…지지층 결집했지만 외연확장 역..
정치 여론조사 기관별 차이 왜?
광화문 광장, 좀 비워두면 안됩니까
photo_news
마동석 “작품 갈증이 나를 버티게 한 힘”
photo_news
현빈·손예진, tvN 신작 ‘사랑의 불시착’ 주연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고전 100번 읽는 독서 습관… 책 속에서 나라 다스리는 지혜를..
[인터넷 유머]
mark직장에서 바쁜 척 하는 노하우 mark낚시광의 부인
topnew_title
number 후임병 구타하다 되레 얻어맞은 A병장… “국..
프로야구 ‘보양식’… 김태균 “귀 달린 장어 먹..
‘최저임금 폭탄’ 맞은 패스트푸드…알바 모집..
칸 달군 ‘기생충’ 8분 기립박수… ‘황금종려상..
中 ‘강군몽’ 외치며 해양패권 확장… 美 ‘印太..
hot_photo
300kg 돼지가 애완용?…아파트 ..
hot_photo
남편은 UAE, 아내는 레바논 부대..
hot_photo
나훈아·미스트롯···트로트 신 전성..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