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6.2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4월 22일(月)
“가족에 알린다” 나체 사진 찍어 유부녀 협박 40대
법원 “죄질 나쁘고,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사귀던 유부녀의 나체 사진을 몰래 찍은 후 이를 빌미로 사진을 발송하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피해자를 협박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협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모(47)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씨는 피해자 A(35·여)씨와 지난 2015년 10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사귀다가 헤어졌다.

그는 A씨와 헤어진 지 5개월쯤 지난 어느 날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해 A씨와 사귈 당시 촬영한 피해자의 나체 사진 15장을 전송했다.

임씨는 메신저에 “노가다 뛰는 니 남편한테 사진 깐다. 니 사는 원룸에 니 사진 돌리기 전에” 등 나체 사진을 피해자의 가족에게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사 기관 조사 과정에서 그는 무면허 운전을 2차례 한 전력도 드러났다.

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나체 사진을 발송하면서 피해자를 협박하고 무면허 운전을 하는 등 그 죄질이 나쁘다”면서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새내기 여대생, 교회서 공부하다 성폭행 사망
▶ [단독]친북인사 “南서 통일운동 함께하면 수령님이 허동..
▶ [단독]감사원장 “딴 말 못하게 월성1호기 철저 감사”
▶ 정대협 돈으로 ‘월북 회유’ 사실 땐 윤미향 ‘국보법 위반’ ..
▶ “이낙연 34.3% 이재명 14.2%…황교안 홍준표 6%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민주-통합, ‘상징색 디스’… 가시 돋..
‘쓰레기 산’ 쌓아놨다 걸리면 ‘처리이..
꼬리무는 악재에… 흔들리는 금감원..
옥천 대청호에 차량 추락…3명 사망·..
온라인 시험서 집단 부정행위 인하대..
topnew_title
topnews_photo - 해외 망명 허씨와 SNS 인터뷰“민변 장경욱 변호사 소개 통해2018년 통일운동하자고 종용”北가족 ‘민변믿어라’ 회유편지허씨 “北서 민..
mark새내기 여대생, 교회서 공부하다 성폭행 사망
mark[단독]감사원장 “딴 말 못하게 월성1호기 철저 감사”
정대협 돈으로 ‘월북 회유’ 사실 땐 윤미향 ‘국보법..
“현충원, 2013년 백선엽 초청해 묏자리 함께 검토”
트럼프 “폭동 진압위해 연방軍 투입”
line
special news 배우 박보검, 해군 군악대 지원…합격시 8월 입대
배우 박보검(27)이 해군 군악대에 지원했다.2일 해군에 따르면 박보검은 지난달 모집한 해군 군악·의장대..

line
與 과거사 뒤집기는 보수의 정당성 뿌리뽑기… 역..
돈암초 경비원 확진… 교회發 이어 학교發 집단감..
1인당GNI 3만2115달러… 10년만에 최대폭 떨어져
photo_news
프로레슬러 1세대 ‘당수촙의 대가’ 천규덕씨 별..
photo_news
YG “블랙핑크 리사, 전 매니저에 억대 사기 피..
line
[지식카페]
illust
人材안목 없는 우둔한 임금… ‘권간’ 제거하려다 ‘다른 권간’ 키..
[김병종의 시화기행]
illust
울음과 노래는 하나… 사랑밖에 몰랐던 ‘작은 참새’
topnew_title
number 민주-통합, ‘상징색 디스’… 가시 돋친 ‘색깔..
‘쓰레기 산’ 쌓아놨다 걸리면 ‘처리이익의 3배..
꼬리무는 악재에… 흔들리는 금감원장
옥천 대청호에 차량 추락…3명 사망·2명 부상
hot_photo
편의점 알바서 가요계 ‘영웅’으로..
hot_photo
이효리X비 효과, ‘놀면 뭐하니’ 시..
hot_photo
시크릿넘버, 데뷔곡 ‘후 디스’ M..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