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5.23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4월 23일(火)
지자체 총선모드… 부단체장들 ‘줄사표 예고’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윤준병 서울부시장, 이달 사표
고향 ‘전북 정읍’ 서 출마 예정

정종제·이병훈 광주 부시장도
세계수영대회 끝내고 사퇴할듯

박영순·나소열 재출마 확정적
정만호 강원부지사도 출마검토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4월 15일)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를 결심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현직 부단체장들의 정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23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고향인 전북 정읍에 출마하기 위해 이달 중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올해 들어 자신의 SNS에 공직생활 정리를 암시하는 글을 수차례 올려 출마설에 휩싸였다. 올해 3월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지역 위원장을 맡고 있던 이수혁 국회의원이 자진 사퇴해 중앙당에서 조만간 신규 선임할 계획이 알려지면서 윤 부시장의 고향 출마설은 서울시 내부에서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 현재 정읍·고창 지역구 의원은 윤 부시장과 전주고·서울대 동문인 유성엽 민주평화당 의원이다. 민주당 소속 수도권 한 단체장은 “윤 부시장이 출마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그는 소박하고 입지전적 인물이라 정읍에서 환영받을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총선 출마를 위해 올해 말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시장은 출신 고교(인성고)가 있는 광주 동남갑 또는 서구을 출마를 권유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퇴 시기를 연말로 잠정 결정한 것은 오는 7∼8월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하반기에도 처리해야 할 굵직한 현안들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도 내년 총선에서 광주 동남을에 출마할 예정이다. 사퇴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연말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부시장은 4년 전 총선 때 동남을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당시 국민의당 후보였던 박주선(현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아깝게 진 바 있다.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나소열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의 출마도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박 부시장은 그동안 수차례 낙선했던 대덕구에 다시 나설 것으로 보이며 나 부지사 역시 지난 총선에서 출사표를 던졌던 보령·서천 지역구에 재도전해 김태흠 현 자유한국당 의원과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정만호 경제부지사의 내년 총선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고향인 양구가 있는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전국종합
e-mail 노기섭 기자 / 전국부  노기섭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13세 여배우 정사장면 ‘셋째 부인’ 논란 끝에 상영중단
▶ ‘온몸에 구타 흔적’ 50대 부동산업자 시신 발견
▶ 퇴근길 나체로 돌아다닌 여성, 공연음란 혐의 체포
▶ 서울 도심서 ‘文대통령+타노스’ 삐라 수백장 발견
▶ ‘슈퍼밴드’ 지상, 알고보니 유동근·전인화 아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전대협’ 이름으로 만들어져…경찰 “경위 조사 중” 영화 ‘어벤저스’의 악당 캐릭터 ‘타노스’와 문재인 대통령을 합성한 사진이 인쇄된 삐라..
mark13세 여배우 정사장면 ‘셋째 부인’ 논란 끝에 상영중단
mark‘슈퍼밴드’ 지상, 알고보니 유동근·전인화 아들
‘온몸에 구타 흔적’ 50대 부동산업자 시신 발견
盧, 반대입장도 타당하면 수용… 文, 이념 중시하며..
경찰 때려 이 부러뜨렸는데… 민노총 10명 또 풀어..
line
special news ‘표절파문’ 신경숙 “길고 쓰라린 시간이었다”… ..
칩거 4년만에 ‘창비’에 중편 ‘배에 실린 것을…’ 발표“작가로서 알량한 자부심이 그걸 인정하는 것 더디게..

line
부모 ‘자녀체벌권’ 民法서 삭제한다
외교1 조세영·국방 박재민·통일 서호…9개 부처 차..
50代 도덕교사 “무릎에 앉는 여학생 수행평가 만점..
photo_news
사기 의혹 이종수… “LA서 결혼 영주권 취득했..
photo_news
아이 있는 남자·애인 있는 여자… 호기심 끄는..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anytime you feel the pain’… BTS에게도 내게도 ‘최고의 명..
[인터넷 유머]
mark국회의원의 등급 mark스트레이트
topnew_title
number 퇴근길 나체로 돌아다닌 여성, 공연음란 혐..
아파트 주민이 승용차로 주차장 입구 막고 ..
2기 신도시 분양 ‘참패’…‘3기’ 발표 이후 우..
車값 2200만원 동전 지불…10명이 3일간 분..
“상 받는다고 재미 생기지 않고 못받는다고..
hot_photo
설리, 가시밭길이더라도···
hot_photo
제트슈트 입고 “날아 볼까…”
hot_photo
박은영 KBS아나운서, 세 살 연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