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0.21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방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4월 23일(火)
한·미 공군훈련 ‘맥스선더’ 폐지…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으로 축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이번주부터 2주간 ‘로 키’ 진행
호주 조기경보기 E-7A도 참가


북한이 ‘북침 폭격훈련’이라며 가장 두려워하는 한·미 연합공군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가 10년 만에 공식 폐지되고,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으로 축소됐다. 훈련은 남북관계 영향으로 미 공군의 전략무기 전개 없이 앞으로 2주간 ‘로 키(Low Key)’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군은 23일 “매년 4월 말∼5월 초 실시되던 한·미 연합 맥스선더 훈련은 올해부터 사라지고 평범한 명칭의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공군은 연합작전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을 22일부터 실시하고 있다”며 “한·미가 긴밀한 협조 하에 조정된 연합훈련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공군의 ‘레드 플래그(RED FLAG)’ 훈련을 벤치마킹해 한·미 공군이 2009년부터 연 2회 실시해오던 맥스선더는 북한의 지대공·공대공 위협에 대응해 가상모의 표적을 타격, 작전수행 능력을 점검하는 방어훈련이었다.

또 이 관계자는 “이번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에는 호주 공군이 유엔군 자격으로 조기경보통제기 E-7A 웨지테일(WedgeTail·사진)을 22일부터 참가시켰다”고 밝혔다. 호주는 2013년부터 한·미 연합 상륙훈련인 쌍용훈련에 전투병력을 파견한 적이 있으나 한·미연합 공중훈련에 조기경보기를 참가시킨 사실이 공식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호주 공군은 보잉의 737-700 항공기를 기반으로 대형 L 밴드 다중위상배열(AESA) 레이더인 MESA 레이더와 링크(Link) 16 등을 통합한 조기경보기 E-7A를 6대 운용 중이다.

정충신 기자 csjung@munhwa.com
e-mail 정충신 기자 / 정치부 / 부장 정충신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정경심 조사 사실상 마무리…검찰, ‘뇌종양 진단’ 신병처리..
▶ 문재인 하산 길, 박근혜보다 험난하다
▶ 짧은가을 마감한 류현진, 뜨거운 겨울을 만난다
▶ 민주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공개 검토… 사실상 컷오..
▶ 1호선 오류동역서 여고생 급행열차 치여 숨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日 경찰, 일왕 즉위 선포 의식 앞두고 최고 경..
topnews_photo 일본 경찰이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를 대내외에 알리는 의식을 앞두고 최고의 경계태세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 초청된 세계 170여..
mark민주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공개 검토… 사실상 컷오프
mark1호선 오류동역서 여고생 급행열차 치여 숨져
초등생이 자택서 “힘들다” 유서 남긴 채 숨진 채 발..
文 국정지지도, 3.6%p 반등한 45.0%…“중도층 재결..
법원 “손은 성적 수치심 일으키는 신체 부위 아냐”
line
special news 짧은가을 마감한 류현진, 뜨거운 겨울을 만난다
아시아 선수 최초 MLB 평균자책점 1위 ‘기염’LA다저스와 6년총액 425억원 계약 종료…FA시장서 ‘잭팟’코..

line
정경심 조사 사실상 마무리…검찰, ‘뇌종양 진단’ 신..
오늘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겨울철 미세..
성인 63% “나도 유튜버 되고 싶다”…기대소득 월 ..
photo_news
유니클로, ‘위안부 모독 논란’ 광고 전면 중단
photo_news
윤김지영 교수 “설리가 악플 때문에? 본질은 여..
line
[Review]
illust
‘여권 쇄신론’ 불 지핀 정성호… ‘빌보드 200’ 1위 슈퍼엠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나 같아”… 중년의 가슴을 흠뻑 적시..
topnew_title
number ‘생일 자축’ 대니엘 강, 뷰익 LPGA 상하이 2..
문재인 하산 길, 박근혜보다 험난하다
억지는 여자들 특권?…서울대 외국어수업 교..
토머스, 2년 만에 더 CJ컵 패권 탈환…대니..
hot_photo
대학교서 ‘종이상자’ 머리에 쓰고..
hot_photo
배우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역..
hot_photo
주민 밤길 지켜주는 파출소의 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