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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4월 25일(木)
이오선 대표 · 권진국 대표 ‘3월·4월 기능 한국인’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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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4일 이오선(58) 동아플레이팅 대표와 권진국(56) 진양기계 대표를 각각 올해 3월과 4월 ‘이달의 기능 한국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3월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이 대표는 도금업에 붙은 ‘3D 업종’ ‘수작업’이라는 좋지 않은 인식을 바꾸기 위해 선도적으로 생산관리시스템(MES)을 도입해 공정을 자동화하고 품질혁신을 위해 노력해온 여성 기업인이다. MES는 제조현장 운영시스템으로 환경, 모니터링, 제어, 물류, 작업 내역 관리, 상태파악 등이 실시간으로 가능한 자동화 공장시스템이다.

4월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권 대표는 꾸준한 자기 계발 및 기술 개발로 국내 최초 저압식 주조기 개발에 성공한 기술인이다. 권 대표는 지난 2007년 5000만 원의 자본금으로 창업해 9년 만에 ‘1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12년 만에 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국내외 거래처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진영 기자 news119@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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