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2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4월 26일(金)
용산 ‘찾아가는 성교육’…초등학교 4~6학년 대상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서울 용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생(4~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성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과 타인을 모두 존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사전 수요조사 결과 청파초(4월 29일), 신용산초(5월 10일), 한남초(6월 14일) 3곳에서 교육을 신청했다. 강의는 ‘공감성교육’ 전문가로 알려진 이석원 자주스쿨 대표가 맡는다. 이 대표는 ‘성교육이 먼저다’란 주제로 △생식기의 구조와 명칭 △가짜 성(性) ‘야동’ △진짜 성 ‘사랑’ 등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강의 장소는 각 학교 교실 및 강당이며 학교별 90~180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는다. 구는 만족도 조사 결과 반응이 좋으면 교육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2019년 에이즈 예방사업 일환이다. 구는 학생, 군인,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성교육 및 에이즈 예방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초등학교 고학년생은 성에 대한 개념 정립이 필요한 나이”라며 “찾아가는 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 인식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혼자사는女 집안 들락날락…20대 휴학생 ‘소름행각’
▶ [단독]‘채널A’ 뭉개고 ‘김학의’ 무마한 이성윤, ‘울산선거 ..
▶ 안철수 “고생하는 윤석열 안쓰러워…옛날 내 생각 난다”
▶ 강원래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 발언 사과 “심려..
▶ ‘말문 막히면?’…문대통령 회견 ‘조작·왜곡 사진’ 무차별 확..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한전, 한전산업 인수 용역발주…‘反..
화두 떠오른 ‘상속세 물납제’… 이번엔..
“작년 등교 52일뿐”… 힘 받는 ‘3월 정..
눈 적게 온 날에도… 서울시, 제설제..
文 ‘어게인 2018’ 꿈 깨야 한다
topnew_title
topnews_photo 김학의 출금·이성윤 수사방해 월성원전사건·이용구 폭행 등 검찰, 3월 전까지 마무리 박차윤석열 검찰총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
ㄴ 공수처 이첩해 뭉갤 수 없게… 두달 내 정권비리 증거확보 ‘사활..
ㄴ 김진욱 공수처장 첫 출근… “차장 선임기준은 사명감”
혼자사는女 집안 들락날락…20대 휴학생 ‘소름행각..
정신못차린 野… 단일화·네거티브 잡음에 중도층 이..
홍남기 “가보지않은 길… 재정, 화수분 아냐”
line
special news 강원래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 발언 ..
소상공인의 고충을 토로하며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이라고 발언했다 비난에 휩싸인 가수 강원래..

line
“돈 필요할 때 연기를 제일 잘한다”는 윤여정
코로나 확진 두달만에 최저… ‘거리두기 완화’ 기대..
“수백억 들여 보 해체… 文정부 제정신이냐”
photo_news
‘경전철서 중학생이 노인 폭행’ 영상 온라인에..
photo_news
전인권, 조망권 시비로 옆집에 기왓장 투척…..
line
[북리뷰]
illust
우리 눈 가리는 ‘욕망의 거품’ 과학으로 터트리다
[M 인터뷰]
illust
“당장 안쓰는 물건 ‘정리’하면 삶이 ‘정돈’될 겁니다”
topnew_title
number 한전, 한전산업 인수 용역발주…‘反시장 逆민..
화두 떠오른 ‘상속세 물납제’… 이번엔 도입..
“작년 등교 52일뿐”… 힘 받는 ‘3월 정상수업..
눈 적게 온 날에도… 서울시, 제설제 과다 살..
hot_photo
돈스파이크, 열애 “50일 기념…1..
hot_photo
‘4번째 음주운전’ 채민서 2심도 집..
hot_photo
변정수 “알몸 사진 몰래 찍힌 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