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8.23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4월 26일(金)
짝사랑 가장 비참한 순간은…“다른 사람과 잘 되는 걸 볼 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듀오 제공]
미혼남녀 10명 중 9명은 짝사랑 경험이 있지만 이 중 대부분은 짝사랑 상대와 이어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26일 미혼남녀 392명(남자 176명·여자 216명)을 대상으로 짝사랑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짝사랑을 경험했다고 답한 비율이 89.5%에 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중 짝사랑한 대상과 이어진 비율은 21.4%에 불과했다.

짝사랑하며 가장 비참한 순간을 묻는 말에는 ‘다른 사람과 잘 되는 모습을 볼 때’(29.3%)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에 의미부여를 할 때’(16.3%), ‘나에게 연애 고민을 털어놓을 때’(15.8%) 등이 뒤를 이었다.

남성 응답자들은 짝사랑을 끝낸 이유로 ‘용기 내어 고백했지만 차여서’(40.9%), ‘짝사랑 상대에게 연인이 생겨서’(28.4%), ‘그만해야겠다는 결심이 서서’(12.5%) 등을 들었다.

반면 여성이 짝사랑을 그만둔 이유는 ‘그만해야겠다는 결심이 서서’(26.4%), ‘짝사랑 상대에게 연인이 생겨서’(21.3%), ‘어차피 안 될 인연이란 걸 알아서’(21.3%) 순이었다.

짝사랑 경험에 대해선 남성은 후회했고, 여성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평가했다.

남성은 ‘조금만 더 용기를 내어볼 걸 후회된다’(46.0%)와 ‘차라리 고백하지 말 걸 후회된다’(26.7%)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하지만 여성 응답자의 가장 많은 34.3%가 ‘지나고 보니 아름다운 추억이라 생각한다’고 답했고, ‘조금만 더 용기를 내어볼 걸 후회된다’는 답도 31.5%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단독]“조국 동생, 웅동中 교사 2명 1억씩 받고 채용”
▶ 구혜선 “안재현이 섹시하지 않다며 이혼 요구”
▶ “나 미성년자야”…성관계男 위협 돈 뜯은 ‘베트남 꽃뱀’
▶ 조국 딸 참여한 연구는 ‘신진교수’ 국비지원사업
▶ [속보]靑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한일갈등 최고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경남지역 체육계 인사 제보 “동생 曺씨, 지인에 알선 부탁 채용시험 문제·답안지 전달” 曺씨, 本報 연락에 응답 없어 曺후보자측 “친인..
ㄴ “학교관계자에 채용시험지 받아 호텔서 지원자 부모에 전달”
ㄴ 채용시험·기준 ‘私學 맘대로’… 금품수수·세습 ‘고질병’
폼페이오 “지소미아 종료 韓 결정 실망…한일 대화..
한국당, 지소미아 파기 반발…“조국 국면 돌파용 의..
“나 미성년자야”…성관계男 위협 돈 뜯은 ‘베트남 ..
line
special news 구혜선 “안재현이 섹시하지 않다며 이혼 요구”
탤런트 구혜선(35)·안재현(32) 부부의 이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구혜선은 이혼 합의금을 비롯해 여자 ..

line
대법, 박근혜·최순실·이재용 ‘국정농단’ 29일 선고
조국 딸 참여한 연구는 ‘신진교수’ 국비지원사업
“학교관계자에 채용시험지 받아 호텔서 지원자 부..
photo_news
치매로 기억 잃은 남성, 아내에게 청혼해 다시..
photo_news
배우 수현, 위워크 한국대표 차민근과 열애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 세대 벽 허문 ‘떼창’의 힘
[인터넷 유머]
mark대통령과 정신병원 mark구김 없는 양복
topnew_title
number 8살 아이가 시속 140㎞로 차 몰아…“운전하..
성매매 단속 경찰 간부가 바지사장 내세워 ..
심상정 “조국 의혹에 2030은 분노, 4050은 박..
‘특사’ 졸리, 美대사 만나고 韓食 즐기며 명동..
내년 통합재정수지 5년만에 적자 예고… 재..
hot_photo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모터쇼..
hot_photo
‘세계 최대’ 인천항 곡물저장고 벽..
hot_photo
푸이그가 따라한 ‘쭈그려 타격’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