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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알립니다 게재 일자 : 2019년 04월 30일(火)
‘차이나 파워와 한반도’ 세계석학에 길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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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포럼 ‘문화미래리포트 2019’… 6월 26일

글로벌 시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숙의하는 국제 포럼 ‘문화미래리포트(Munhwa Future Report) 2019’가 오는 6월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차이나 파워와 한반도(China Power and Korea)’입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 국제정치 구도 중심에는 중국이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G2)의 충돌은 군사, 외교·안보, 경제 등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포럼에서는 한·미·중 3국의 대표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중국의 근(近)미래를 전망하고, 이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을 분석하며, 한반도의 정치·경제적 파장을 진단합니다.

기조 강연자 중 데이비드 샴보 조지워싱턴대 교수는 현대 중국과 아시아 국제관계를 연구하는 미국 최고의 중국 전문가입니다. 자칭궈(賈慶國) 베이징(北京)대 국제관계학원 교수는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상임위원회 위원 등 정부 고위직을 맡아 활동 중인 현장형 지식인입니다. 웨이샤오쥔(魏少軍) 칭화(淸華)대 교수, 오빌 셸 아시아소사이어티 미중관계센터장, 밍싱페이 클레어몬트 매케나대 교수, 오리아나 마스트로 조지타운대 교수 등도 심층적인 분석을 제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9년 6월 26일(수) 오후 2∼7시

△장소 :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주제 : 차이나 파워와 한반도

△1세션 ‘중국의 미래’

기조 강연 : 데이비드 샴보 조지워싱턴대 교수, 자칭궈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교수 / 토론 : 최병일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2세션 ‘미 - 중 무역·기술전쟁’

기조 강연 : 웨이샤오쥔 칭화대 교수, 오빌 셸 아시아소사이어티 미중관계센터장 / 토론 :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

△3세션 ‘중국과 한반도’

기조 강연 : 밍싱페이 클레어몬트 매케나대 교수, 오리아나 마스트로 조지타운대 교수 / 토론 : 신기욱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장

※ 구체적인 행사 일정과 참석자 신청 접수 등은 추후 공지합니다. 홈페이지(http://mfr.munhwa.com)는 30일 오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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