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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05월 14일(火)
결승선 앞 ‘슈퍼맨 다이빙’으로 1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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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N 트위터 캡쳐
美대학육상 400m허들 터커
“어머니에게 안기려 점프했다”


미국 대학 육상대회에서 ‘슈퍼맨 다이빙’으로 결승선을 통과, 우승하는 진기명기가 연출됐다.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매체 CBS뉴스에 따르면 텍사스A&M대의 인피니트 터커는 지난 12일 미국 아칸소주 페이엣빌의 존맥도넬리필드에서 열린 미국남동부지역 대학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허들 결승 레이스에서 결승선을 다이빙으로 통과했다.

터커는 팀 동료 로버트 그랜트와 1위를 다퉜고, ‘슈퍼맨’을 연상케 하는 다이빙 덕분에 49초 38로 우승했다. 터커는 허들을 모두 넘은 뒤 전력으로 질주했고, 팔을 쭉 뻗으며 결승선을 향해 몸을 날렸다. 터커는 바닥에 부딪힌 충격 탓인지 한동안 일어나질 못했다. 육상에선 가슴이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으로 기록, 순위를 매긴다. 관중은 터커의 다이빙에 놀라 탄성을 내뱉었다.

터커는 “10번째 허들을 넘은 후 눈을 감고 달렸다”며 “결승선 직전 눈을 떴을 때 어머니가 보였고, 어머니를 안기 위해 점프했다”고 설명했다. 패트 헨리 텍사스A&M대 코치는 “터커는 자신이 수영 선수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는 농담을 건넸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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