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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포럼 ‘문화미래리포트 2019’

‘차이나파워와 한반도’ 포럼
내달 26일 대한상공회의소


문화일보가 오는 6월 26일 개최하는 국제포럼 ‘문화미래리포트(Munhwa Future Report) 2019’에 세계 최고의 중국 전문가들이 모입니다. ‘차이나 파워와 한반도(China Power and Korea)’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미국에서 데이비드 샴보 조지워싱턴대 교수·밍싱페이 클레어몬트 매케나대 교수·오리아나 마스트로 조지타운대 교수·오빌 셸 아시아소사이어티 미중관계센터장이, 중국에서는 자칭궈(賈慶國) 베이징(北京)대 국제관계학원 교수·웨이샤오쥔(魏少軍) 칭화(淸華)대 교수 등이 참석해 한국을 둘러싼 국제 정치, 경제의 ‘중국 변수’를 진단·전망합니다.

미·중 관계 분석의 권위자인 데이비드 샴보 교수는 사전에 보내온 메시지에서 “중국의 가장 큰 도전은 중진국 함정(middle income trap)을 극복하는 일”이라며 “정보와 창의력의 자유를 장려하는 체계적인 정치 개혁이 없다면 중국은 하향식, 국가 주도의 산업정책 혁신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상임위원인 자칭궈 교수는 “중국에 대해 균형 있고 현실적인 평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겠다”고 알려 왔습니다. 한·미·중 3국의 석학들이 마주 앉아 공방, 공감하는 지적 토론장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9년 6월 26일(수) 오후 2~7시

△장소 :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주제 : 차이나 파워와 한반도(전 과정 동시통역 제공)

△참가신청 : 문화미래리포트 2019 사무국(070-8768-5524) 및

홈페이지(http://mf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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