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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5월 14일(火)
용산구, 일자리 167개 현장면접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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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성동구와 합동취업박람회
아성다이소 등 기업 10곳 참여


서울 용산구는 구인·구직 활성화를 위해 오는 15일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구와 인접한 중구, 성동구와 3개 구 합동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구인 규모는 167명으로 △맘스매니저(10명) △엔젤스태프(14명) △중앙공조서비스(2명) △효성종합건설(9명) △아성다이소(60명) △인튜이티브(50명) △디와이씨동양(2명) △광진성동동대문이레아이맘(10명) △반도TS(2명) △IBS인더스트리(8명) 등 기업 10곳이 참여한다. 채용 분야는 산모도우미, 냉난방기 설치기사, 가사도우미 등이며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현장 면접을 진행, 채용 여부를 정한다. 구민 누구나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구는 취업박람회 외에도 여러 방식으로 일자리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청장년 구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내일(My Job)드림 행복일자리사업’이 대표적이다. 노인일자리도 전년 대비 19% 늘렸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말 제정·공포한 ‘서울시 용산구 일자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100억 원 규모의 일자리 기금도 설치·운용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취업박람회를 열고 구인·구직자 만남을 지원한다”며 “일자리를 찾는 구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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