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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5월 14일(火)
헨리, 나·혼·산은 잊어라···영화배우로 본격 미국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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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30)가 영화 ‘어 도그스 저니’ 홍보로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나섰다.

헨리는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영화 ‘어 도그스 저니(A Dog’s Journey)’의 각종 시사회와 프로모션에 정식으로 참석, 본격적인 할리우드 입성을 알렸다. 특히 관객과의 대화를 비롯해 LA의 뉴스 전문 채널인 KTLA의 ‘모닝 뉴스’에 출연해 영화를 소개하는 등 배우로서도 활약했다.

‘어 도그스 저니’는 헌신적인 개가 인간의 삶을 통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는 모습을 개의 관점으로 담아낸 가족 영화다. 2017년 ‘어 도그스 퍼퍼스(A Dog’s Purpose)’ 후속작으로, 데니스 퀘이드(65)가 다시 한번 주연을 맡았다. ‘CSI’ 시리즈의 ‘캐서린’ 역으로 낯익은 마그 헬젠버거(61)가 새롭게 합류했다. 헨리는 ‘트렌트’를 연기한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끄는 엠블린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다. 감독 게일 맨쿠소는 미국의 TV시리즈 ‘모던 패밀리’의 연출이다. 17일 현지 개봉하며, 국내 개봉일은 미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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